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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디가 어릴때 누나분들이랑 소꿉놀이?놀때 항상 누나는 선생님이고 자기는 학생이였고 누나가 말하는거 앉아서 듣고있었야만 했대ㅋㅋㅋㅋㅋㅋㅋㅋ"주로 누나들이 놀고 싶어했어서 ...저는 그냥 끌려가서 놀고 있는..." 누나들이 주인공이고 자기는 배역같은 느낌이였다고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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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감기 테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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힌트 조금만 줄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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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준이 무서워하는 풍선 터지는소리
귀여워(´°̥̥̥̥̥̥̥̥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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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쥔이는 첫 무대라고 하면 츄잉껌 데뷔무대가 생각난다고,자기는 무대 오르기전에는 엄청 긴장하지만 무대에 오르는 순간부터 긴장하지 않는 타입이지만 , 당시에는 카메라에 집중해야 되고, 호버보드도 같이 타야 해서 2배로 긴장했다고
"웃으면서 이 무대를 완성해야 해"<-이 생각밖에 없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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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009 악동서울 instagram.com/p/B3ZNMhtgV4f/…
안경런진 미친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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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더하기2는 4!
여러분 4일 남았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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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중에 그대를 만나 불러줬어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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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무대위에 있는 청축자분이 9월에 유학 왓다니까 “저희 엔시티 드림도 새 콘서트를 여는데 딱 마침 왓네요! “라고 했오ㅠㅠ 혹시 녹화한분
잇을가요..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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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디:저희가 모든 사람들이 저희를 좋아하게 만들수는 없잖아요 .똑같이 저희도 모든 사람을 좋아하게 될수는 없어요.근데 그렇다고 다른사람에게 편견을 갖고 다른사람을 배척하면 안된다고 생각해요.이 청취자분이 너무 대단한거 같아요.견지하기 힘든 상황에서도 견지해서 좋은 친구분들도 만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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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 말 하고 있어, 나 물 좀 마시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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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왜 계속 같은 멤버만 빼놓냐고...
한번쯤은 빼놓지 않아도 되잖아 ㅠㅠ
은근슬쩍 한 멤버만 빼놓기도 어렵겠다... 생각이란게 있으면 이번 기회에 빼놓았으면 다음 기회 혹은 다다음 기회에 우선적으로 이 멤버 생각해두는게 맞잖아ㅠ 큰거 바랄 엄두❌ ,그냥 기본적인거에서 빼놓지만 말라고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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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급에서 손 들고 대답하는게 부끄러워서 고민이라는 사연]
-만약 다른 학생들이 다 모르고 있다면 마음속으로 기뻐하면서
“이 공주님이 알려주도록 하지”이렇게 생각하면서 손을 들어 의견 공유해도 좋을거 같아요
🦊왕자님일수도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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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디가 기억에 남는 일화:
팬싸때 팬분이 love yourself 불러줬대 ,그당시 너무 신기햇다고 ,첨으로 팬분이 노래불러준거여서,팬분이 너무 긴장해보여서 격려해줬다고,아마 그냥 격려의 한마디를 건네준거처럼 보였겠지만 마음속으론 와,너무 감사하고,너무 잘부르고 ,노래 부르는걸 견지하길 바랬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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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920 악동서울 런디 DAY35 번역 타래
리모컨 얘기 하다가 초등학교때 친구집가서 친구들이랑 서로 보고 싶은 채널 보겠다고 리모컨 뺐았는데 친구가 공평하게 누구도 안 보면 되겠다해서 리모콘 가방에 숨겼는데 학교까지 가지고 가서 책 꺼낼때 같이 나와서 반학생들 다 웃었던 기억이 난다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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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910 악동서울 런디 DAY27 번역 타래
런진이 첫번째 추천곡은 Jeremy Zucker - comethru ,연습실에서 우연히 지성이가 이노래 튼거 듣고 너무 좋아서 :이거 뭔 노래야? 노래이름 뭐야라고 물어봤고 ,둘이서 연습실에 앉아 이 노래 몇번이나 들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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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랑살랑🥰
귀여웡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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란란님 이랑 머리삔 바꾸는중
헐...ㅠㅠ아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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덮머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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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다 ,,게스트분이 "아마 여성분이 상처입을가봐 말 안했을수도..."라니까 런진이가"저도 남자로서 ... 이 여성분께 사실을 말해서 상처 입을거가 무서운게 아니라 ,이 사실을 숨기고 ,그후에 이 여성분이 발견되게 되면 오히려 얼마나 더 큰 상처가 될것인가가 무서워요..." 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