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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발음이랑 목소리 미쳤ㅠㅠ
핸드폰 하고 있어?
오늘 기분 알려주세요~
오늘 기분은 우선 태국에서 이렇게 둘째날콘서트를 할수 있게 되여서 너무 기쁘고요,둘째날에는 또 어떤 행복한 일들이 있을가 기대가 되네요~
191203 공계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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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취자분 사연 읽다가 런진이가 자기 세상을 밝혀줬다니까
-아이구 왜 이렇게 많은 사람들 세상을 밝혀주는건가요
런디:왜냐면 ...세상을 비추는자 런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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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수록 짙어져 간
그리움에 잠겨
시간을 거슬러
갈 순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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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웃김ㅋㅋㅋㅋㅋ아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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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 귀여운 17초...(´°̥̥̥̥̥̥̥̥ω°̥̥̥̥̥̥̥̥`)
원래 영상 올리신분 계정 못찾아서 다시 올려요,문제될시 말씀해주세요
©️homul_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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란님:아주 귀여운 고양이 네요~
런디:아..진짜…저는 작은건줄 알았는데…이렇게 큰거일줄은…
란님:지난번엔 다 작은거 였잖아요~ 그래서 이번엔 큰걸로 가져왔어요~점점 커졌네요ㅋㅋ
런디:이런 고양이 귀는 좀...ㅠㅠ
란님:ㅋㅋ다음번엔 다른걸로 가져올게요~
런디:하...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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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1 악동서울
런: 저 요즘 살 찐거 같아요
마: 너가 어떻게 살 쪄??
런: 체중계에 서 봤는데 체중이 올랐더라구요 …볼살이 조금 빵빵한게 살 좀 오른거 같고…
마: 아니에요 그건 애교살이에요~
런: 제가 예전엔 마른편이였잖아요 요즘에는 건강해진거 같기도 하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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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디가 아까 시작 전에 엄청 작은 에피소드가 있었대 ,문디 이어폰이 고장나서 피디님이 한쪽만 들리는 이어폰 들고 와서 문디가 조금은 당황했대 ,그런데 런쥔이가 "이거 제가 할게요!"라고 그거 가져갔대..문디가 그때 ' 나보다 8살이나 작은 이아이가 너무 귀엽고 너무 대단하해..'는 생각이 들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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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분이 런진이 목겸담 뜬 그 마라탕가게에 가서 마라탕 먹었는데 가게주인이 런진이가 학교다닐때부터 자주 다녔고 런진이가 “참 의젓한 젊은이”였다고 했다고ㅋㅋㅋㅋㅋㅋㅋ
참 의젓한 젊은이 황런쥔씨
링크:m.weibo.cn/6069446199/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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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21
헐ㅠ
m.weibo.cn/7271724552/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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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디의 고백단계-
1.
大家...我稀罕你 (여러분...사랑해요)
2.
我不知道怎么告白 (어떻게 고백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3.
你是不是重了?那怎么在我心里越来越重了?(무거워 진거 아니에요? 아니면 왜 제 마음속에서 차지하는 무게가 이렇게 무거워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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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저도 예전엔 외로움을 많이 탔는데 지금은 저 한테 많이 집중하니까 외롭다는 생각이 안들더라구요 ,그리고 외롭다고 생각할수록 외로워지는것도 있으니까 , 자신을 외로운 사람으로 만들지 마세요 ,자기를 외롭게 만들수 있는게 자기 자신이니까 , 외로움을 무서워 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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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분들이 엄청 기대하면서 “어 런쥔이가 왜 갑자기 분홍색 머리 염색했을가?무슨일 있는거 아니야?”라는데 전혀 없어요~그냥 머리가 길어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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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 아님??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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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우리 제노의 생일을 축하합니다!
제노야 생일축하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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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 (심각하게 댓글 읽는중)런쥔아 오늘 달이 안보여 왜냐하면 ...런쥔이가 세상을 밝히는자 이니까...! 하하, 매번 이런거 같아요 ,앞에만 읽었을땐 아무것도 모르겠는데 다 읽고나면 ...엄청...목 메일정도로 달콤한 ...말들이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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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쥔
멋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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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시티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