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52
런디 이번 한해에 따뜻했던 일 : 이번에 중국에 가서 뭐 사러 나갔는데 고양이 한마리가 와서 자기 다리에 털을 비볐는데 너무 귀엽고 마음이 따뜻했다고 ,그래서 계속 만지다가 사는거도 까먹었대,계산 다하고 집에 거의 가서 계산한 물건 못 가져온거 발견했다고 ,그리고 콘서트에서 팬분들 대 합창
553
아이들은 3년 연속 기말성적에서 상위권 유지, 입학 면접에서의 무반주 노래 부터 고1의 독창시험, 고2의 리메이크시험, 고3의 졸업설계(졸업작품/시험)까지 난이도는 점점 올라가고 있었지만 점수가 떨어지지 않았습니다. 아주 대단해요! 나는 그들의 음악적 태도를 보게 되였습니다.
554
런쥔: 저는, 저는 이런 불안감을 갖고 있지 않아요,왜냐하면 시즈니분들이 항상 저희 옆에 있거든요,그래서 지금까지 이런 불안감을 느껴본적 없는거 같아요.
555
런진 피셜 드림 아직 노래방 같이 가본적이 없음 , 같이 나갈 시간,기회가 별로 없대요...
란란님이 노래방에가서 자기들 노래도 부르냐니까
"저희는 저희들 노래 엄청 좋아하지만 ,노래방에서 부르기에는 솔직히 조금...근데 저는 불러요!"
란란님이 만약 같이가게 되면 꼭 드림 노래 부르자고ㅋㅋ
556
200615 악동서울
[사람들을 만나는게 점점 더 무서워지고 있다는 사연]
런:저도 예전엔 이랬던거 같아요 ,메뉴 시킬때도 조금 무서웠던 느낌이였고. 근데 지금은 아무것도 신경쓰지 않게 된거 같아요. 어차피 1번만 볼 사이인데 ,내가 기본적인 예의를 잘 갖추고 하고 싶은 말을 하면 된다고 생각해요.
557
갑자기 생각나서
558
🦊 즐거워요?!
🐻 화내는거 아니죠?ㅋㅋㅋ
🦊 아니에요~저 화낼줄 모르는 사람입니다😊
🦊 해차나 이리와봐...
559
562
200530 악동서울
망망인해속에서 “만남”이라는게 제일 대단한 인연인데 ,오늘은 저희가 만난지 300일이 되는 날이에요.여러분들께 항상 옆에서 응원해줘서 감사하다고 말하고 싶고, 이 인연이 계속해서 이어져가길 바래요.
564
런쥔이는 항상 잘하고 있어
565
566
엄청나게 ...귀여움
567
오늘 무슨 날인지 아세요? 오늘은 제가 악동서울 디제이가 된지 100날 되는 날이에요~!!!!시간 정말 엄청 빠르네요~ 여러분들과 라디오를 통해 만난지 벌써 100날이 되였는데요 , 중국과 한국에서 아이가 100날 될때면 오래오래 건강하라고 백일잔치를 해주잖아요~!
568
저 안 시켰으면 서운 할 뻔 했어요( ̄^ ̄)ゞ
569
새롭게 뜬 태양 ㅠㅠㅠㅠㅠ
571
이분이 런진이 목겸담 뜬 그 마라탕가게에 가서 마라탕 먹었는데 가게주인이 런진이가 학교다닐때부터 자주 다녔고 런진이가 “참 의젓한 젊은이”였다고 했다고ㅋㅋㅋㅋㅋㅋㅋ
참 의젓한 젊은이 황런쥔씨
링크:m.weibo.cn/6069446199/446…
572
??ㅋㅋㅋㅋㅋㅋㅋ
"어제 (셉틴)준이 음성메세지 왔는데 차에서 우리 라디오를 들었대요 ,제 목소리 듣고 정신이 바짝 들었대요ㅋㅋㅋㅋ너무 웃겼어요"
573
러 형이였어요??
런 너는 형이라고도 안하잖아!근데 저랑 천러는 친구랑 같으니까...
러 그러니까
런 별로 그런건 없는거 같아요
러 저 가끔 런쥔이가 너무 귀여워요 동생같아서 챙겨주고 싶어요
런 전 가끔 종천러가...너무 시끄러워요 !얘가!!!
574
🎤
575
런진이 올해에 제일 잊지못할 순간이 첫날 콘서트 열었을때라고 ,,,첫번째 콘서트였기도 했었고 또 많은 일들이 일어났어서 여러모로 잊지못하겠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