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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동서울. -어릴때 누나가 저 데리고 닭갈비 먹으러 갔는데, 그때 누나랑 저 둘만 있어서 진지하게 누나,저 비밀 하나 말해줄게요.저 사실 가수가 될거예요.라고 했거든요.근데 요즘일인데 누나한테서 전화 와서,그때 일 말하게 되니까 누나가 그땐 그저 웃겼는데 어린애의 꿈이니까 격려해줬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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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쥔이의 데뷔 4주년 소감
런:제 꿈이 실현 되였어요 ,그리고 또 다른 더 큰 꿈이 생겼거든요,그꿈으로 인해 저를 응원하고 사랑하는 사람들을 만나게 되였고 ,이게 제 인생에서 가장 감사한 일이라고 생각해요. 제일 소중해요 , 이 사람들을 만난 일이 ,저를 응원하는 사람들을 만나게 된 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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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수록 짙어져 간
그리움에 잠겨
시간을 거슬러
갈 순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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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왜 그러실까요 또 갑자기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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란란님이 2020년에 쥐띠말고 용띠 닭띠 분들도 운세좋고 이런 얘기하니까 런진이가 가족 채팃방에 올라올법한 얘기래ㅋㅋㅋㅋㅋ
오늘 TMI: 런디 가족 채팃방 이름은 황가네(黄家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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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많은분들이 앨범공구에 이렇게 힘을 많이 쓰는 이유는 이 아이의 음악작품에 대한 지지와 응원. 그리고 이 아이가 회사로부터 조금이라도 예전보다 나은 대우를 받길 원해서 겠죠. 런쥔이는 지금보다 더 많은 사랑을 받아야 하는 아이이니까. 그러니까 앞으로 더 많은 기회가 주어졌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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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 Are My Everything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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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op_sbs @NCTsmtown_DREAM 일부영상이요? 지금 딱 한명만 빠졌는데 설마 그 멤버 3분전체영상에 문제 생겼나요?모쪼록 복구된 일부 영상들은 공개하고 양해부탁드리는게 우선이지 않을가요?복구된 일부분이라도 올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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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진이가 자기는 지금 생활하는 속도가 정상적인 속도라고 생각한대 , 근데 콘서트시간은 진짜로 정상적인 시간보다 빠르게 지나간다고 , 리허설때는 그래도 시간이 조금 긴거 같다고 느꼈고 2시간이라는걸 느낄수 있었는데 , 콘서트가 시작하자마자 갑자기 마지막곡 부를 순서가 되였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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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쥔 셀카
런쥔 춤선
런쥔 직캠
런쥔 애교
런쥔 웃음
런쥔 라디오
런쥔 귀여움
런쥔 댄스
런쥔 메보
런쥔 보컬
런쥔 음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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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쥔이가 하비랑 콜라보한게 엄청 재밌었고 ,하비 성격도 엄청 좋았고 드림이랑 잘 맞았다고 ,에피소드는 도서관 촬영때 밤 되면 무서워서 화장실 갈때도 누가 같이 갔어야 했다고~
-하비가 같이 가줬나요?
런:그런건 아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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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러 폰케이스 바꿈ㅋㅋㅋㅋ
런:드디여 바꿨어!!박수!!
러러 인생네컷 집에 놔뒀다고 함 ,이제 음악방송 갈때 뭐 어쩌고 했는데
런:감당할수 있겠어? 내 핸드폰 안에 사진 얼마만큼 있는데?
러:안 겁나요~
런:나도 안 겁나, 한번 해볼가?
러:올려요!
런:너가 올리면 나도 올려!
러:올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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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디가 받았던 선물 얘기하는중 :
팬분께서 무민 선물 주셨는데 ,무민은 옷 안입고 있으니까,옷이 없었는데 ,팬분이 런디무대의상이랑 똑같은 옷 만들어서 그 무민에게 입혀줬다고 ,
그리고 또 하나는 콘서트때에 자기랑 닮은 인형을 받았다고 ,
엄청 감동이였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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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디가 아까 시작 전에 엄청 작은 에피소드가 있었대 ,문디 이어폰이 고장나서 피디님이 한쪽만 들리는 이어폰 들고 와서 문디가 조금은 당황했대 ,그런데 런쥔이가 "이거 제가 할게요!"라고 그거 가져갔대..문디가 그때 ' 나보다 8살이나 작은 이아이가 너무 귀엽고 너무 대단하해..'는 생각이 들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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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203 악동서울 ins
예뻐ㅠㅠ
instagram.com/p/B5maCKWAvv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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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쥔이랑 천러 하이디라오 먹으러 갔나봐
m.weibo.cn/529769666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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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진이 학교다닐때 어머니를 주제로 작문 썼던적 있는데 "우수"평가 받았대ㅋㅋㅋㅋㅋㅋ "근데 정작 어머니는 기억나지 않을거 같네요..." ㅠ_ㅠ 작문 내용은 "계란후라이를 해준 어머니 감사합니다 , 요리하실때 기름이 튀고 아픈거 저는 다 압니다..."이런 내용이였대 ...너무 귀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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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저도 예전엔 외로움을 많이 탔는데 지금은 저 한테 많이 집중하니까 외롭다는 생각이 안들더라구요 ,그리고 외롭다고 생각할수록 외로워지는것도 있으니까 , 자신을 외로운 사람으로 만들지 마세요 ,자기를 외롭게 만들수 있는게 자기 자신이니까 , 외로움을 무서워 하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