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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미친 로시랑 다라 서사 진짜 슬프다 .... 가장 소중한 사람에게 가장 들키고 싶지 않았던 모습을 갑자기 보여버려서 감정이 북받친 상태로 마음에도 없는 말 쏟아내는 로시🥺 이와중에 연기도 너무 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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쌩얼에 검정 수트 빼입고 축가를 부르러 갔단말이지 ... 축가로 두사람을 불렀단 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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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 태어난 아깽이마냥 부스스하다가 사르르 웃는 것 좀 봐 .. 너무너무 사랑스러워 조유리 내가 낳을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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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록곡
1. Round and Around
모든 트랙을 듣고 처음으로 돌아와 여러 번 다시 듣고 싶은 앨범이 되길 바라는 마음을 담은 곡
2. 러브 쉿!
경쾌하고 발랄하며 자신감 넘치는 곡
3. Rolla Skates
4. This Time
감미로운 발라드 곡
5. Opening
앞으로 더 새로워질 유리의 모습을 예고하는 자작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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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 자취집에서 무서웠던 썰
민주가 놀러오기로 했는데 동을 잘못 찾아서 데리러 갔더니 집에 두고온 유리 휴대폰이랑 3분째 전화 연결이 되고 있었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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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시 대사 해야돼서 눈물 흐르면 안되는데 몰입됐는지 자꾸 훌쩍거려 .... 마음이아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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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절대 일방적인 관계가 아니라 저희는 무조건적으로 쌍방인데.. 이거를 그래서 더 느끼게 해주고 싶어요
- 누가 '조유리는 너 몰라' 하면 '아니, 나 너 아는데'라고 해주고 싶고 그냥 그런 마음이에요
유리가 팬들 얼굴 이름 세세하게 기억하려고 노력하는 이유 .. 세상에 이런 효녀 가수가 어딨어🥺
엉뚱발랄 강아지 #조__유리 fan accou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