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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벨소설에 검들이 하도 날아다니고 자가용도 되고 봉인도 되니까 곧 말도 할수 있을거같음
수편 : 니네 수박 찔러봤냐? 하루종일 단내 나서 벌레 꼬였어.
상화 : 에휴 수박이 낫지. 나는 주인님 친우를 찔렀다고.
피진 : 전부 입 다물어.
수편 :
상화 :
피진 : 다 조용히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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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반파 후기..
빙 : 사존 사존, 혼인해주세요..제 사람이 되어주세요 미워하지마세요
추 : 어찌 그동안 나아진게 없느냐
빙 : 낳아? 제 아이를?
추 : 아니 미쳤나
빙 : 그래 난 사존에게 미쳤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