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6
위무선의 2세 주접 보고 싶어..
남망기랑 2세는 일찍 일어나서 이미 씻고 위무선 깨기 기다리는데 늦게 자고 늦게 일어난 위무선이 일어나자마자 대뜸 심각한 표정으로 2세한테
- 아들, 여기 뭐가 묻었는데?
- ? (얼굴 더듬더듬)
- 사랑스러움~!💕(와락
- ! ...(배시시)
427
- 이봐, 모현우!!
하고 모브가 위무선 등짝 세게 때리는 거 보고 싶어.
남사추 남경의 금릉 앞에서 위무선 등짝을 때린 모브.. (남경의 : 턱 빠짐)
430
남망기 옷 안에 물고기 넣는 15세 위영 보고 싶당
옷 안에서 팔딱거리는 물고기를 어쩌지 못하고 당황하는 남망기랑 그걸 보고 배 잡고 뒤집어지는 위영😆
옷에서 물고기를 빼 호수에 던진 후에도 분이 안 풀려서 아직도 웃고 있는 위영을 들쳐매 호수에 던져버리는 남망기 15세ㅋㅋ
431
- 돈도 없으면서 매일 술을 마시고 예쁜 여인 얼굴 한번 보려고 엉터리 시를 쓰고 항상 사고를 치며 물건을 아무곳에 던져놓고 생각보단 손이 먼저 나가는 시끄러운 사내를 어떻게 생각합니까.
- 누구 취향이 그리 괴팍합니까.
- 함광군.
436
장혁 왤케 예쁨?? 장혁 몸 장난아니야.. 어디 지역 특산품 미인 선발 대회 나가면 1등 다 쓸고 남을듯
437
야렵 도중에 아슬아슬하게 위험한 상황 되서 위무선 머리카락 싹뚝 잘리는 거 보고 싶다. 위 모씨는 뭐..우어 위험했네; 하고 넘기겠지만 그 옆에 있는 함광군 광은 미칠광으로 바껴..
440
진짜 아무리 봐도 명장면인게 야렵 도중에 망선(=선운)을 들은 망기는 진짜 ....... 소리 들리는 곳으로 뛰어왔더니 피리를 부는 남자의 뒷모습을 봤을때 어떤 기분이었을지 ......
441
남망기 진짜 어이없다...
대범산에서 나를 어떻게 알아봤어? >
네가 알려 줬어
알아 봤단 말을 어떻게 저런 단어로만 골라서 말 하지.. 진짜 세상이 위무선 위주로 돌아가나봐
442
어떻게 3년간 이 비주얼을 그냥 죽부인처럼 끌어안고 자기만 했지? 낙빙하 넌 도대체.. twitter.com/luobunhe/statu…
446
하나도 안 야하고 무선이 얼굴만 있는 거...
posty.pe/5dm3w8
447
오늘따라 유독 엉덩이 라인이 도드라져보여서 남망기가 무심코 위무선 엉덩이를 쳐다봤는데 위무선이 보고 히쥭 웃더니 팔랑팔랑 다가와서 귓속말 해줌
- 망기형, 눈치가 빠른 걸? 맞아. 나 오늘 노팬티야. (윙크
- 너..! ㅂ
- 부끄러운줄도 모르고, 조심성 없고 경박하고. 나도 알아.
448
남망기랑 위무선 성격차 너무 좋아
남망기 : 내가 위영을..? (마음 부정기 N년만에 인정) 위영, 네가 좋다. 네가 어떤 길을 간다 해도 너를 지지해. 네가 소중해.
위무선 : 남망기 진짜 곱지 않냐? 내가 낭자였음 무조건 남망기 올인이다. 아 잠깐만 나 단수인 거 같아. 란쨘, 나 좀 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