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6
어떻게 3년간 이 비주얼을 그냥 죽부인처럼 끌어안고 자기만 했지? 낙빙하 넌 도대체.. twitter.com/luobunhe/statu…
178
- 이봐, 모현우!!
하고 모브가 위무선 등짝 세게 때리는 거 보고 싶어.
남사추 남경의 금릉 앞에서 위무선 등짝을 때린 모브.. (남경의 : 턱 빠짐)
182
남망기 안 그러게 생겨서 은근 플러팅 고수임
사귀기 시작하니까 행동도 거침없고 플러팅 천재 위무선마저 설레게 하는 함광군의 발언들..
나인줄 어떻게 알았어> 네가 알려줬어
어릴때 니가 거절했잖아> 지금 내가 뭘 거절할지 맞춰봐(섹ㅅ 각)
뭘 맞춰볼까?> 네가 원하는 게 내가 원하는 거야
183
H님(@ penguineer2)의 넘..넘 재밌게 잘 봤던 명부전 테러입니다..👉👈
제 멋대로 그려서 못 알아보실 거 같지만 흑흑... 허락도 안 받고 테러해서 죄송합니다..흑..
갓작 명부전은 이쪽 >>> notforget.postype.com/post/7454774
186
망무 싸웠는데(위무선 잘못 100%) 잘때 자기 안고 자라고 주장하는 위무선 보고 싶음.
- 남망기! 싸운건 싸운거고 부부로써의 일은 하란말야! 어서 날 안지 않고 뭐해
- 응 (꼬옥)
- 넌 정말 무정한 사내야 (가슴에 얼굴 묻고) 나 아직 화 안풀렸어 착각하면 안돼
- 응 (꼬옥)
193
이런거 쓰는 사람이 더 건방진거에여~
peing.net/ko/qs/914116739
195
중벨소설에 검들이 하도 날아다니고 자가용도 되고 봉인도 되니까 곧 말도 할수 있을거같음
수편 : 니네 수박 찔러봤냐? 하루종일 단내 나서 벌레 꼬였어.
상화 : 에휴 수박이 낫지. 나는 주인님 친우를 찔렀다고.
피진 : 전부 입 다물어.
수편 :
상화 :
피진 : 다 조용히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