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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수민 감독은 "가장 큰 관전포인트는 재능있는 신인들의 앙상블이다", 한준희 감독은 "저희 팀은 막 시작하는 단계의 배우들, 더 올라갈 길이 있고 멋있는 가능성을 보여주는 배우들과 했다고 생각한다. 시리즈를 만들건 영화를 만들건 더 많은 젊은 배우들이 보고싶고 나와줘야 한다고 생각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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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을 하면서 연기적으로 배웠다. 형,누나를 보면서 접근 방식이나 제가 생각을 하고 가져온 대본의 상황이 다른 분들과 다를 수 있다는 생각도 많이 들었다. 이번 작품을 하면서 고정관념을 깨는 장면이 많았다. 그런것이 액션, 연기에 대해 성장했다고 볼 수 있다"라고 자신의 성장 지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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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션스쿨을 제가 제일 먼저 다녔다. 1월부터 다녀서 3~4개월 훈련을 했다. 액션장면 연습을 하면서 시은이는 어떻게 사람을 때릴까, 어떤 표정을 지을까 생각을 했는데, 때릴 때도 냉철함을 유지할 것 같았다. 그래서 때릴 때 최대한 냉철함, 차가움이 묻어나길 바라는 마음으로 임했다" #박지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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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한영웅' 유수민 감독 "#박지훈, 설득력 있는 얼굴"
naver.me/GNUylJLd
유수민 감독은 출연 배우들에 대한 이야기를 털어놨다. 박지훈에 대해서는 “굉장히 설득력 있는 얼굴, 분위기라고 생각했다. 보는 사람들을 납득시키는 힘이 있다”고 칭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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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미의 쇼터뷰 인스타그램 #박지훈 ✌🏻💖
instagram.com/p/ClA7MSDp0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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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한영웅’ #박지훈 “8부 액션신, 감정 에너지도 최대로 끌어내”
slist.kr/news/articleVi…
Q.기억에 남는 액션
"아직 나오지 않은 8부를 말씀 드리고 싶다. 내용을 직접 만들 수는 없지만, 비단 액션 뿐만 아니라 액션을 하면서도 캐릭터의 감정이 화면 안에서 에너지를 최대로 이끈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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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크리에이터는 “‘D.P.’는 군대 이야기고 ‘약한영웅’은 학교 이야기다. 집단에 소속된 개인의 이야기다”면서 “학교는 누구나 다녔던 곳이기에 현실성이 더 드러난다. 유 감독과 인물 모두 다 이해가 되면 좋겠다는 이야기를 많이 나눴다”고 털어놨다. #약한영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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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한영웅’ 유수민 감독 “성장담보단 성장통에 대한 이야기”
slist.kr/news/articleVi…
연출을 맡은 유수민 감독은 '약한영웅'을 "학원액션물 장르 안에서 세 친구의 우정과 갈등을 통한 성장담을 담아보려고 했다"며 "성장담 보다는 성장통에 대한 이야기"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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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선의씨네타운 인스타 #박지훈
선배님과 약영즈👍🏻
instagram.com/p/ClAa_dYv1q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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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기 뭐 주워서 동생한테 보여줌
당신이 무심코 한 아기행동 누군가는 기절할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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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에 머리카락 살랑 ,,
으츄으츄하는 지훙 ,,
겨울지훈 모든순간이 뤼전드세요 ,, #박지훈
ᙏ̤̫❤︎ 𝗼𝗻𝗹𝘆 #박지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