닻별(@daystar_990529)さんの人気ツイート(新しい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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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123 웨이브 오늘의 TOP20 1위 #약한영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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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은은 모범생이지만 폭력성을 감추지 않는다. "시은이는 100점을 맞는 것이 당연한 사람인데, 누군가로 인해 계획에 차질이 생겼을 때는 화가 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100점을 받고 상을 받아야 하는 것이 일상이고, 그것도 나쁜 친구가 폭력을 행사하는 것이 시은이 입장에서는 화가 났을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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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훈 #약한영웅 m.joynews24.com/v/1541551 "배우라는 직업이 참 신기한 것 같다. 필모그래피가 많진 않지만, 캐릭터를 연구하면서 찍다 보니 더 배울 것이 있을까 싶을 정도로 배우는 것이 정말 많았다. 항상 촬영하고 대본을 볼 때마다 새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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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훈 #약한영웅 m.joynews24.com/v/1541550 - 수호 병원 웃는씬 감정선 연기 "저 또한 시은이가 처음 웃는 장면이라서 궁금했다. 하지만 너무 밝게 웃어도, 너무 적게 웃어도 안 될 것 같아서 고민을 많이 했고, 충분히 감독님과 얘기를 해서 너무 과하지 않게 연기해서 그런 장면이 나온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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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훈 naver.me/5pEUsTsu "한준희 감독님께 '20대 때 이런 분위기를 낼 수 있는 최고의 배우'라는 극찬을 받은 적이 있는데 그 말을 듣고 눈물이 나더라. 너무 감사함을 느끼고 있고, 저도 의견을 많이 냈지만, 한준희 감독님이 많은 설명을 해주시면서 캐릭터 구축에 많은 도움을 주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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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훈 naver.me/xI2ZXvGf 아버지 역으로 출연한 김성균에게 고마움을 전하기도 했다. 박지훈은 "촬영장에서도 아버지였다. '하고 싶은 거 다 해 맞춰줄게' 하시는 것 보고 이게 대 배우 선배님의 길인가 생각했다. 정말 편하게 해줬다. 실제로도 너무 착하시고 제가 뭘 하든 다 맞춰 주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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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메인에 약한영웅 박지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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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훈 #약한영웅 naver.me/GisbAmXE 박지훈은 “러브라인이라고 생각해주시면 감사하지만, 전 그렇게 생각하고 연기하지는 않았다. 작품이 성장물이라 우정을 쌓으면서 생기는 면이 달콤하게 보이는 면이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말을어떻게이렇개옙브게하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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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한영웅 Class 1] 난생 처음 신경 쓰이는 놈들이 생겼다. | 1화 하이라이트 | 웨이브 오리지널 #박지훈 #약한영웅youtu.be/rpEdSkEW7W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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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람이 약한영웅 연시은이랑 동일인물? #박지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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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훈 주특기 나왓다.. 안방1열 팬들까지 챙기는 섬세함과 다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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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훈 붕방붕방 신난 강아디잔아? youtu.be/1oW3mT0DHB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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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속에 다시 저장, #박지훈 topclass.chosun.com/news/articleVi… 놀라움의 연속이다. 동시에 입소문을 탄 <#약한영웅> 덕분에 스트리밍을 맡은 웨이브는 유료가입자 1위를 차지했다. 미주 코코와를 통해 동시 방영되며 글로벌 시장에서도 반향을 일으키는 중이다. 그 정점에 박지훈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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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훈 #약한영웅 naver.me/Frl8Mev6 그는 "초반 한 문제 틀리고, 원래는 욕을 내뱉는 장면이었다. 근데 처음부터 너무 강렬한 이미지를 보여주는 것 같다고 해서 욕하는 장면이 빠졌다. 그래서 더 자연스럽게 이미지가 잘 빌드업되지 않았나 싶다"고 운을 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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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훈 #약한영웅 “제 얼굴이 안 나오고, 상대방을 찍는데도 몸에 땀이 날 정도로 힘을 줬다. 촬영을 마치고 서로 에너지를 잘 줘서 고맙다고 얘기를 나눈적이 있다. 그만큼 중요한 장면이었고, 제 얼굴이 일그러지는 게 기분이 좋았다. 그 부분이 작품의 클라이맥스가 아닌가 싶다” twitter.com/daystar_99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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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훈 #약한영웅 naver.me/IMpVorzd -애드립과 관련해 인상깊은 장면 박지훈은 도가니탕 장면을 언급했다. 그는 “그때 영이가 같이 있지 않냐. 수호가 ‘적당히 해’라는 대사가 하는데, 저도 같이 ‘적당히 해’라고 한다. 둘 다 대본에 없던 대사였는데, 애드립으로 자연스럽게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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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1122 공식 인스타 #박지훈 instagram.com/p/ClQg3uML8J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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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122 FNS #박지훈 IN Serbi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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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훈 m.joynews24.com/v/1541493 자신의 외모 만족감에 대해 "그런 생각은 안 한다"라고 겸손하게 말했다. "마음에 안 드는 건 아니다. 부모님이 물려주신 얼굴이지 않나"라며 "하지만 외모에 자신이 있거나 뿌듯함을 느끼는 건 아니다. 다양한 이미지를 내시는 분들이 많지 않나"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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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훈 #약한영웅 m.joynews24.com/v/1541492 그는 시은의 집요함에 대해 "저도 그런 면이 있다. 안 되는 것이 있으면 '왜 안 되지?'라며 독기를 품는 점이 비슷하다. '왜 안 될까'라는 짜증도 있고 못하는 것에 있어서 '니가 이기나 내가 이기나 한번 해보자'는 것이 연습생 때부터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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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훈 #약한영웅 naver.me/GkJD9ZOq 작품 속 연시은의 성장처럼, 박지훈에게도 이번 작품으로 성장한 점이 있을까. 그는 “좋은 분들과 촬영했던 게 가장 큰 성장이다. 기대해주신 것만큼 좋은 반응을 얻었고, 좋아해주셔서 그런게 저에게 있어 성장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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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에는 또 어떤 작품, 앨범이 있을지 모르겠지만 어떤 작품이든 앨범이든 제게 주어진 일에 최선을 다할 생각이다. 저는 아티스트와 팬들도 같이 성장한다고 생각한다. 저를 보는 분들도 뿌듯함과 자랑스러움을 느꼈으면 좋겠다. 저도 한단계씩 성장하면서 다양한 이미지를 보여드리고싶다" #박지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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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훈 naver.me/Gh87BDOm - 휴식시간이 주어진다면 잘 쉬는 방법이 있냐 "계획형 인간이 아니라서 제가 쉬는 날에 제가 무엇을 할지는 모르겠다. 맥스(반려견)와 산책하며 노래 듣기 정도이지 않을까. 이런 시간이 나쁜 생각, 잡생각을 지워준다. 여행도 갈 수 있으면 가고 싶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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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훈 #약한영웅 naver.me/x0hMqV2s 캐릭터 연시은에 대해 연구도 많이 했다고. 박지훈은 "시은이가 어떤 캐릭터 일지 저랑 비슷한 부분은 뭔지에 대해 연구했던 것 같다. 저는 '빼간다'고 얘기하는데 저와 시은이가 비슷한 부분을 빼가서 알맞게 비슷한 부분을 맞추려고 햇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