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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버스 인스타그램
토닥리즘 스틸컷 (3) #박지훈
instagram.com/p/Clk3Gnasib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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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버스 인스타그램
토닥리즘 스틸컷 (2) #박지훈
instagram.com/p/Clk3Dq6OH1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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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버스 인스타그램
토닥리즘 스틸컷 (1) #박지훈
instagram.com/p/Clk3Dq6OH1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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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한영웅 한준희 감독 "#박지훈 1부 연기 보고 '아, 됐다' 아이돌 우려 NO, 현장 태도도 훌륭" naver.me/GUDQ3KyT
"어떻게 보면 배우로 1인롤인데 주인공으로 극도 이끌고, 현장에서 분위기도 스태프를 어떻게 배려해야 하는지를 알더라. 무언가 이런 것이 부족해 더 찍어야 한다면 군말 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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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한영웅 한준희 감독 "#박지훈, 연기·태도 훌륭…분위기 타고났다" m.joynews24.com/v/1544195
박지훈에 대한 믿음은 1부부터 생겼다고 한다. 그는 박지훈에 대해 크게 만족했던 장면을 꼽아달라는 말에 "너무 많다. 8부는 폭발적인 장면이라 좋아해주시는데 저는 1부가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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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한영웅 유수민 감독 "10대 우정은 사랑과 비슷, #박지훈 미소 예쁜데 딱 한 번만 보여주려고" naver.me/xoKLZdXB
"작품의 중간 지점에서 웃는 게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었다. 박지훈 미소가 예쁜데, 작품 중반까지 웃는 모습 안 보여주고 아꼈다가 딱 한 번 보여주자고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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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한영웅 유수민 감독 "신인 배우들, 불안하지 않았다 #박지훈, 연시은과 싱크로율 높아" naver.me/5atx9fQK
8화에서 울분을 토하는 박지훈 연기가 인상적이라는 반응이 대다수다. 유 감독은 "박지훈이 잘 집중할 수 있도록 옆에서 도와주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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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한영웅
naver.me/G4LwqpAP
한준희 크리에이터는 "지금 웨이브에서 1위를 했지만, 추이라는 게 OTT에선 이제 일주일 지난 것이다. 지금 너무 좋은 반응이지만 지속 되는 걸 보는 게 중요하다. 아직은 그런 상황이다"며 "시즌2를 원한다면 더 많이 봐주시면 좋겠다"고 덧붙이며 웃음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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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한영웅' 유수민 감독 "시즌2는 아직…배우들 신인상 받았으면, 감독상은 노코멘트" naver.me/GaTz89r9
세 주연 배우의 신인상 수상을 바라기도 했다. 유 감독은 "배우들이 신인상이든 받았으면 한다"며 작품상과 감독상에 대해서는 "노코멘트하겠다"고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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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한영웅' 감독 "#박지훈, 스터디카페에서 학생처럼 대본 공부" m.joynews24.com/v/1544143
"이전 기사나 영상을 찾아봤을때 밝아보이지만 연시은과 같은 면모가 있다고 생각했다. 잠재력이 많은 사람같아서 같이 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함께 작업을하면서 잘할 수 있을것같다는 확신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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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한영웅' 한준희 감독 "#박지훈 '워너원 걔 맞아?'라고 생각할 정도" naver.me/xOmv9Ygl
"제작사 쇼트케이크 김명진 대표님이 박지훈 배우를 추천하셨고, '멀리서 보면 푸른 봄'을 보고 신기했다. '저 친구가 워너원의 그 친구인가?'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신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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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한영웅' 감독 "#박지훈 아이돌 뒤 배우 얼굴 꺼내고 싶었다" naver.me/FKxpH4hs
"슛 들어가고 지훈 씨가 진심으로 너무 세게 때리더라. 끝나고 다같이 박수치면서 오케이라고 했다. 실제로 뺨이 너무 부어서 다음 날 촬영까지 부어있더라. 그렇게까지 할 줄 몰랐다.예상치 못했던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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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한영웅' 감독 "#박지훈 귀엽지 않은 면모 있어"
naver.me/x9cLlPhd
박지훈을 캐스팅한 이유에대해 유수민감독은 "박지훈이 귀여운 이미지가 있는데 여러 자료들도 찾아보면 정반대의 면모도있다. 감독들은 새로운 얼굴을 꺼내고 싶어하는 욕망이 있는데 그게 발동했던것 같다"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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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욱배우 인터뷰 #박지훈
“제 주위 지인들이 ‘지훈이 형 눈이 미쳤다’라고 하더라고요. 저도 느끼는 건데 보통 눈이 아닌 것 같아요. 분위기도 있고 에너지도 있으면서 눈으로 모든 걸 설명하는 배우라고 생각해요. ‘약한 영웅’을 통해 많은 사람이 알아봐 주는 것 같아요. 존경하고 많이 배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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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한영웅’ #박지훈, 꿈을 향한 간절함과 노력이 맞물렸을 때 [일문일답] naver.me/IFFKJnty
- 원동력은 어디서 오나.
“팬, 가족 덕분이다. 멘탈을 잃지 않고 나아갈 수 있는 결정적 이유다. 독기 있게 연습생 때부터 잠 안 자가며 열심히 나아갔다. 부모님도 이번 작품을 보고 뿌듯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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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석대씨૰ 나의 롤모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