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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누노오마와리상 앞부분 말고는
다들 가사 몰라서 흥얼거리는데
용복이 혼자 가사 정.확.하.게 다 알고
끝까지 부르고 잇어서 너무 웃기구 기요워 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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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잘하고 싶다는 마음이 크게 들기도 한다”
“스트레이 키즈 음악에서 포인트가 되거나 베이스기타 같은 역할을 할 수 있는 목소리라고 생각한다”
elle.co.kr/article/76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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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복이 처음에 버블 시작하고
며칠 안 지나서 (존댓말하던 시절)
스테이 편하게 자게 해 주겠다고
노래 불러 준 게 진짜 감동이야..🩵
물론 지금도 한결같음. twitter.com/i/web/statu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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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야 .. ..... ... twitter.com/fluffyandluff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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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르 코리아 5월호 #필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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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 이썻능데.
(깨찰방반죽)
으움.. 쩝
모 마 마할려고 햇는데
(낼름)
왤케쫀득말랑깨찰떡인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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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복이의 시간 표현 너무 귀여워서 우슴 빵터져
내년내내년내내내내내내내내내년
내일내내일내내내일내내내내내일
지난주지지지난주 < 요런 화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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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테이랑 같이 데이트하러 온 것 같은데
겉옷 벗으면서 그런 말을 하시면 제가 너무 힘들어요..
ㄴ 그럼 제 자리는 테이블 위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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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윗사람이랑 건배 할 때
잔 더 내려서 치는 예의 때문에 어지러워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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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뉴 이름 까먹어서 스키지기가 <사쿠사쿠아몬도이치고누텔라>라고 두 번이나 알려 줬는데 결국
🐱: 사쿠사쿠누텔라아몬드.. 하잇.. 오네가이시마스....
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
(달달한 아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