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7
형 민망할 때가 가장 즐거운 용복이임
주춤거려도 절대 같이 안 해 줌
ㄴㄴ. 도죠.
1013
생일날 브이앱 끝자락에 기부를 하게 됐다면서 많은 아이들에게 기회를 주고 싶다고 스테이가 자신에게 생일선물을 주는 것처럼 자기가 아이들에게 선물을 주게 됐다며 너무너무 기뻐하던 용복이 모습을 사랑하는데 그 마음이 변하지 않고 여전히 같은 마음으로 기부를 하고 있는 용복이가 정말 좋다
1014
아 웃겨서 미칠 것 같애
본방 카메라에 안 잡혀서 몰랐는데
자기 앞에 사람 올라간 거 보고 놀랏어 ㅋㅋㅋㅋㅋㅋㅋㅋ
1015
페잉으로 온 입덕썰들을 종합해 본 결과
👇🏻 이 매니악하움용복이가 1등을 하셧다
1016
아니 우리 쾌남은 어떻게 손가락이 눈앞까지 왔는데도 미동 한 번 없지
왜 맨날 리노만 착잡해지는 거임..
1017
냥냥라차 개웃기다 진심
냅다 형 입이 어디야? 하더니
젤리 탈탈 털어가지고 입도 아니고 가슴에다 후벼팜
마지막에 입에다 넣고 손 떼도 됐을 텐데 확실하게 씹으라고 젤리 밀어넣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25
딥엔드 듣겠다고 학교 안 간 스테이에게
진짜 순수한 궁금증인 듯 ㅜㅜ
너무웃기구귀여워
(달달한 아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