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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ㅁㅊ 그냥 머리 보여 주려고
모자를 자기가 냅다 잡아뜯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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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초부터 용복이가
두우~ 유~ 라잌~~~ 하는 거
마이크 뚫고 다 들림 개귀여움!!ㅋㅋㅋ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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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hal kita=사랑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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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개웃겨 찬이한테 들튀 당함 제발 ㅜㅜ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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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민이가 귀신의 집 누구랑 같이 갈 거냐는 질문에 혼자 간다고 대답했다가 용복이랑 가겠다고 다시 대답했는데 용복이가 no! no way! 라고 햇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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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한 것보다 더 어두운 느낌인데
너무 잘 어울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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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복이 잘 다녀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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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복아 잘생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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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그렇게 좋아?
근데 왜 그렇게 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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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진짜너무예쁘게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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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맨날 귀엽게 앉아 있는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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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용복이 부채 한손으로 촥. 피려다 던짐 걍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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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래어 금지 게임만 하면 로봇이 됨ㅋㅋㅋㅋㅋㅋㅋ
지굼. 가겠스미다.
줜. 갈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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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아들 따라 헬스장 간 용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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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봐도..
예쁘게 생겼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