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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복이가 들려주는 Deep End 비하인드
- 바다의 심연만큼 우울한 노래 만들고 싶었다
- 공원에서 하루만에 가사 씀 (< 버블로도 말해줌!)
- 노래를 통해서 뭔가 받쳐주는 희망을 주고 싶었다
용복아 최고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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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래어 금지 게임만 하면 로봇이 됨ㅋㅋㅋㅋㅋㅋㅋ
지굼. 가겠스미다.
줜. 갈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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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야 .. ..... ... twitter.com/fluffyandluff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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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린 게 있을 수 있지만..!! 여튼 너무 감동적인 소감이다 진짜 용복이 더 사랑해 줘야지 🥺🤍 twitter.com/poeticlove_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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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MLU 이 부분 갑자기 mr 끊기고
오로지 용복이 목소리만 들리는데 진짜 소름돋앗어
들어 줄 사람 제발 너무 좋은데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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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 무릎으로 앉아 있어서 아팠는지 바닥이랑 방 스캔 한 번 하구 베개 가져와서 깔구 앉는 것 좀 바 용복아 똑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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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복버블이란거 참귀엽다..
- 머리말리다 버블함
- 밥먹다 버블함
- 일하다화장실로도망가서 버블함
- 손톱깎다 버블함
- 양치하다 버블함
.. 기타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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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복이가 스테이한테 보내는 편지에는 직설적인 진심들이 담겨 있어서 읽을 때마다 눈물 글썽글썽하게 만드는데
그게 어느 부분이냐면요..
(달달한 아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