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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복이는 항상 스테이가 궁금하고
친구처럼 스테이 옆에서 보살펴주고 싶고
그래서 항상 스테이 생각뿐이래 ㅜ.ㅜ twitter.com/i/web/statu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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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냥라차 개웃기다 진심
냅다 형 입이 어디야? 하더니
젤리 탈탈 털어가지고 입도 아니고 가슴에다 후벼팜
마지막에 입에다 넣고 손 떼도 됐을 텐데 확실하게 씹으라고 젤리 밀어넣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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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서커스 때도 오른쪽 구석에
브이 하고 웃는 셀카 넣더니
이번에도 다름이 없음 푸하하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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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초에 뒷주머니에서 꺼내서
11초쯤에 조절하고
13초에 다시 꽂는 거 진짜 너무 머싯따..
이게 사운드체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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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에 하, 해 들어가는 사람이랑 지역 피할 것 << 용복이라면 진짜 조심할 것만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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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봤을 때 어떻게 이런 퍼포먼스를 생각해냈을까 충격먹고
용복이가 센터에서 너무 잘해서 턱 빼고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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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달한 아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