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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를 빼앗는 도깨비 보고 왔는데 솔로가 정말 너무너무 하고 싶었던 순영이가 그래도 팀이 더 소중하고 팀 앨범이 더 욕심나서 자잘한 조건들 포기하고 다같이 팀을 최우선으로 했다는게 너무 감동적이네🥲 욕심 많은 순영이가 가장 아끼고 욕심 내는게 세븐틴이라서 너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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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 문 닫아서 못 봤지? 6시에 닫는데 ^^ㅋㅋㅋ 우린 아까 텀블러도 사고 구경 잘했지롱 키키킼ㅋㅋㅋ twitter.com/pledis_17/st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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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감동적이네 LGBT 커뮤니티에 계신 캐럿분이 세븐틴 음악 덕에 좋은 영향(스스로를 아끼고, 사랑받는 느낌을 받게 하는)을 받고 있다고 정말 고맙고 혹시 퀴어 커뮤니티에 해주고 싶은 말 있냐고 질문했고 한솔이가 우리의 음악을 듣고 그런 긍정적인 영향을 받아줘서 오히려 고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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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영이 울었음 ㅜㅜ... 허엉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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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년도 외장
오랜만에 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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