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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식 밖의 이야기들을 들었을 때 나오는 도영이 표정 ㅋㅋㅋㅋㅋㅋ 황당함을 못 숨김 ㅜㅜㅜ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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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가 보는 도영이는 자신을 괴롭히는 타입. 내가 내 자신을 채찍질하는 타입이라면, 도영이는 감정적으로 자기 자신을 괴롭히는 타입이라고.. 자신을 괴롭히는 것이 자기랑 닮았대 스스로를 괴롭히는 사람이 자기 말고 또 있다는 게 신기했구. 은근히 자신과 닮은 관계이고 서로를 이해할 수 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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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도영이 1
여자 옷 중에서 스커트와 바지 중 어느쪽이 더 좋은가요?
그냥 본인이 좋아하시는 거 입으시면 될 거 같습니다.
cr. youtu.be/4hDjKQLDVD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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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숨길 수 있을 때까지 숨기려고 했던 거 그렇다고 쳐도 다른 것도 아니고 해외스케줄 예정되어 있던 상황에서 팬들이 미리 판단하고 대비할 수도 없게 쉬쉬하면서 안 알려주고 전 날 아침도 아니고 밤에 환불 불가능하다는 내용과 함께 공지 올린 게 정말 소비자 기만 레전드라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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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일도 아니고 사실 확인도 안된 찌라시에 괜한 애 이름 넣어서 뇌피셜 옮기지 좀 마세요... 오늘 녹화 스케줄 사진도 뜨고 떠도는 소문에 해당하는 기간동안 버블로 외출하고 온 얘기도 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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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영이 저번 팬미팅 땐 애플워치 받아서 엄청 조아햇는데 이번엔 애플티비!!! 애플의 아들인가효🍎🍏 근데 애플티비 뭔지 잘 몰라서 반응 미적지근 ㅜㅜ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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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담비짱 햄부기 조아해
우리집 담비짱 햄부기 조아해
그래서 두개를 줬더니
우리집 담비짱 다 못먹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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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시티 체제의 최대 문제점은.. 뭐가 계속 나오고 잇긴 한데 내 최애는 아무것도 안 나와서 나는 계속 심심하다는 점인 거 같음... 일 좀 하라고 달달 볶으면 저희 계속 일하고 잇어요 ㅜㅜ 함 근데 보면 진짜로 계속 일하고 잇음 하지만 나는 여전히 심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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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선 토끼라고 복실복실 털 달린 거 잔뜩 주고 귀 없는 모자에는 귀도 손수 붙여주고 트랙 뮤비 감독님은 아기솜사탕이라고 하고 멤버들은 애를 마시멜로우라고 하는데요... 도프들은 가만히 잇엇는데 와르르 쏟아지는 도영 모에화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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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엠은 분명 나 탈빠하라고 벼랑 끝에서 떠미는 거 같은데 여기서 탈빠하면 이새키들한테 지는 거 같음 자존심이 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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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영이 혼자 하는 프로그램도 아니고 기존에 오랜 기간 존재해온 고유의 색이 뚜렷한 프로그램인 만큼 도영이만 생각하여 쓰기 보단 프로그램의 취지와 맞는 인물들로 추천했으면 싶어요 그게 최소한의 예의인 것 같기도 하고요... 추천 내용에도 도영이 언급은 피하는 게 맞는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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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러케 쳐다보면 5초도 못참구 코에 뽀뽀해줄 거 같애... 엔시티는 마음이 강한 남자들만 할 수 잇는 거구나...........
#도영 이의 가장 소중한 친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