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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질녘이었구요. 거실 바로 앞엔 현관문이 있었고, 방은 3개였어요. 갈색 느낌의 집이었던 것 같아요.
-여름엔 7시부터 8시. 겨울엔 5시부터 6시. 해 질 때요. 달이랑 해가 서로 맞물려있는 느낌이 좋아요.
-검은색 꿈 꿨어요! 아무 꿈도 안 꿨다는거요.
백현이의 표현방식 정말 너무 좋아한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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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현 울 갱얼지 항상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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