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의 용사
Tears of the …
Where am I …? 시간의 오카리나를 생각하면 너무나 어린 용사가 시간을 오가며 겪었을 혼란을 생각하게 된다. 난 어디에 있는걸까?
먼 미래에게 먼 과거로부터 To the Future, From the Past
숲 속의 여신
태양인 당신이 없다면 나는 빛날 수 없어. 당신이 있는 한, 나는 저 어둠을 밝힐 달이 될 수 있어.
흉터 그릴 땐 빼먹을 때가 많지만 언제나 링크 몸엔 흉터가 많을 거라 생각하는 편
대전 후... *어ㅂ져스 짤트레
평온한 시간
반푼이 공주였던 날, 구원해 줄 수 있던 건 오직 너였어. 난 이제 침묵하지 않아.
마지막에 링크가 손 꽉 쥐는 거…😭💕
킹덤에선 고양이도..... *오른쪽 > 왼쪽
그 여름이 돌아오면, 내가 어디에 있든 날 찾아올 거 같은 수상한 메세지. 네게서 연락이 올까 잠들 수 없었던 나날들을 가끔 생각해.
이젠 없을 또 다른 결말
"링크, 나를 찾아줘요...!"라니 미쳤냐고요. 아니 이거 스소에서도 젤다 찾아 떠났잖아 미친 거 아니냐..그리고 오프닝도 야숨은 대지에서 시작하고 왕눈은 하늘에서 시작하는 거 오타쿠 마음 불지르네ㅠㅠ글고 다같이 싸울 수 있는 거냐고ㅠ미친 거 아니냐고ㅠㅠ 모두가 힘을 합쳐 왕국을 건설하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