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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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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이 노래.. 잠깐만..
내용이..
쓰레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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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끄러워서 숨은 신인 아이유 진짜 깜찍하다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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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량 잘 느껴지는 언제쯤이면 레코딩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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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다란 strawberry moon 한 스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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옴뇸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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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걸 만들다 보니까 예쁜 사람이 생각이 났어요... 그 예쁜 사람 신세경님😭 같속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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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후반에 휩싸여 있던 권태감이나 무력감 이런 것들이 좀 해소되면서 어? 나 진짜 좀 새로운 챕터로 온 것 같아 여기에 맞춰서 또 나에 대해서 잘 탐구해야겠다 이런 생각이 들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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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에도 역시 완벽하군 나의 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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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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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이 용안을 이 화질로 본다는 게 통탄스러운데 유튜브에 올려줄 이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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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배동 댄싱머신의 막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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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스러워ㅜ 주머니에 넣어다니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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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곡능력 vs 작사능력
ㄴ 저는 이미...
저는 이미.. 다 가졌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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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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엥? 그냥 갑자기 이렇게.. 멜로디가 왜 생각나고 그르지? 하면서 만든 노래 스트로베리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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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 홀씨를 불었을 때 어지럽게 날아다니는 거, 그런 동그라미? 가벼운 동그라미? 이런 것들이 사랑의 메타포로 쓰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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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나에 대해 궁금해줘야 해요
나도 유애나가 항상 궁금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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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로베리문 떼창곡이니까 다들 준비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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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요 그만 귀여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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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너무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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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범소개>
포토샵으로 만든 것 같은 6월 밤하늘의 딸기 색깔 달보다, 사랑에 빠졌을 때 내 안에서 일어나는 일들이 더 믿기 힘든 판타지에 가깝다.
자주 오지 않더라도, 다시 오지 않더라도 누구나 한 번쯤 경험한 적 있을 그 신비한 순간을, 이 곡을 들으면서 떠올렸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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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아파서 뮤비 못 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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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너랑나부터 2021 스트로베리문까지.. 가사 속 두려움의 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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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