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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7 아니 잠깐 햇갈렸네
지금 류건우는 ○○○○○○○○○○○○○○○○
○○○○○○○○○○ 류건우는 ○○○○○○○○○○○○○○
청려건우는 ○○○○○○○○○○ 연하연상이라는 소리 아냐? fse.tw/uaPt0rAp#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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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문대가 거울을 보지 않으면 제 모습이 박문대인지 류건우인지 파악하기 힘들다는 게 좋다 둘이 체구나 손발 크기도 꽤 비슷한가 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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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7 류건우는 박문대로 빙의하고서도 꽤 오랫동안 박문대를 나로 여기지 않고 분리하던 사람인데 ○○○○○○○○○○○○○○○○○○○○○○○○○○○○○○○○○○○○○○○○○○○○○○○이 묘하게 비교되는 듯 fse.tw/H6WEojNU#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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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몸으로 했으면 더 빨리 성공했을 거란 생각은 해본 적 없어요?"
"아, 혹시 이미 데뷔하셨습니까?"
류건우 그렇게 서술트릭 끼얹지만 브이틱에 인정하는 외모라는 게 킹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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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8 데못죽은 류건우의 정체성을 찾아가는 이야기 같다고 생각하는데
○○○○○○○○○○○○
○○○○○○○○○○○○○○○○○○○○○○○○○○○○○○○○○
○○○○○○○
이 선언이 정말 좋다 fse.tw/OVUjqasz#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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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확인해.
나를 확인해.
나를 확인해.
아 시발미치겠다오타쿠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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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9 신재현 조급해서 반말존댓말 왔다 갔다 하는 것도 미치겠는데 지금 별안간 큰달○○○○○○○○○○○○○○○○○○○○○○○○ 명령한 거임? 심지어 ○○○○○○○○○는 서술이 나올만큼? fse.tw/7zHMOLmy#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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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9 류건우의 ○○○○○○○○○○○○○○ 연결고리가 약해져서 그런 거라면? ○○○○○○○○○○○○○○○○○○○○○○○○○○○○○○○○○○○○○○○○○○○○○○○○○○○○○○○○○○○○○ 그런 거라면? fse.tw/5uZ8JiBz#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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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0 신청려는 왜 ○○○○○○○○○○○○○○○○○○○○○○○○○○○○○○ 미리 확인한 건지? ○○○○○○○○○○○○○○○○○○○○○○○○○○○○○○○○○○○○○○○○○ 라고? fse.tw/TO8DWIS9#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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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달 '청려 씨' 부르다가 '저기요' 된 거 너무 웃기고 귀엽다 중형견 허스키 화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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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려 싸인은 설마 1회차 때 만든 걸까?
망돌이었지만 싸인은 있었을 테니까?
그걸 지금까지 수백 년간 써왔을까?
모든 게 변해도 변하지 않는 것 중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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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쿠들의 사심이 듬뿍 담긴
2022년 청려 생일 망치 케이크 🎂💕
#앞으로가_늘처음일_재현아_생일축하해
#기다려왔던_결말을_맞이할_너를_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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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이 지나고 내일이 와도 여러분의 삶은 계속 될 것이고, 그 모든 순간마다 저는 계속 여기에 있을 겁니다.'
미치겠다 신재현 죽도록 사랑해..........
더는 재시작 하지 않는 삶이라 가능한 진심어린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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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2 큰일났다 재청려 이미 감겼다 ○○○○○○○○○○○○○○○○○○○○○○○○○○○○○○○○○○○○○○○○○○○○○○○○○○○○○○○○○○○○○○○○○○○○○○○○○○○ 심지어 반응이 미쳤는데? fse.tw/vHvGLS8t#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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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_ㅁ)ノ
ㅁ_ㅁb
(ㅁ△ㅁ)
(ㅁ_ㅁ+)
(ㅁ_ㅁ)
(ㅁ=ㅁ)
(ㅁvㅁ)
(ㅁㅅㅠ)
오타쿠 기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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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데못죽 단행본 전체적으로 퇴고하셨네 첫 장부터 연재분이랑 서술이 약간씩 다름
연재분> 반사적으로 욕을 내뱉으면서도 상황이 믿기지 않아서, 이를 악물었다.
단행본> 반사적으로 욕을 내뱉었다. 그러면서도 상황이 믿기지 않아서 이를 악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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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1화 비교해서 읽어봤는데 웹소설에 특화된 짧은 호흡 서술을 종이책에 맞게끔 긴 호흡으로 바꾸셨고 그 과정에서 추가된 서술이 한 줄 있긴 함 아무래도 시간 날 때 정독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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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드디어 데못죽 단행본 수정된 서술 발견함 1권 184쪽 12번째줄 진짜 사소한 건데 이걸 수정하셨넼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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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4 재청려가 얼마나 류건우에게 집착하고 있냐면
○○○○○○○○○○○○○○○○○○○○○○○○○○○○○○○○○○○○○○○○○○○○○
대체 몇 번이나 부른 거냐고ㅋㅋㅋㅋㅋㅋ
fse.tw/SCGU7osK#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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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우 형 <현청려
건우 씨 <재청려
이거 진짜 미치겠어 이게 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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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4 건우에게 ○○○○○○○○○○○○○○○○○○○○○○○○○○○○○ 재청려의 얼굴에서 ○○○○○○○○○○는 게 왜 이렇게 좋지 이렇게 감정적 동요를 이끌어낼 수 있다는 사람? 류건우 fse.tw/dON8H4KZ#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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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16강 진출 시 청려문대 회지 내준다고 하셨던 분들 11271215명 계셨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