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이게저는진짜 열정과다로 곡에는 절대로 가이드가 있어야지!!!!!!! 하고 붙여드린거라 괜히 까불었나 해석하기 더 어려우시려나 걱정 많이했었는데 다들 좋게 생각해주셔서 감사한 마음입니다요,, twitter.com/afanof_yeeun/s…
친구들아 오늘 진짜덥더라 내팔도 여름인거를아주 귀신같이알고 아토피가 슬슬 방갑다고 인사하는중이다 걸어다니는알러지인간들아 한계절또 열심히버텨보자 다들화이팅이다
아사진다시보니까 어떻게든잘나오려고용쓰며 각잡은포즈와표정이 열받네요
약간그어떤 00년대중반 일드느낌의 twitter.com/xxent_/status/…
드디어 유진과유진의 막이 올랐습니다 어제 일을 하고 돌아와 오늘 드디어 자첫을 때리고..벅차오르는 마음 추스르며 간략히 몇 자 적습니다..첫 뮤지컬 작업으로 유진x2를 만나게 되어 참 감사하고 다행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많이많이 사랑받는 작품이 되었으면 합니다 8월22일까지 드림아트센터에서!
제노래중에 피가나오는노래가 한두곡이아니라서 넘궁금해요..칼까지나오면 홍연같기두허구..긁적..꽃이면 능소화같기두허구..무슨곡인지찾으셧나요.. t.co/bbf4tbGiom
제가 초등학교 오학년때 덕질에 눈을 떴습니다 상대는 태(극기)휘(날리며)의 원빈이었지요..
사람성격이라는게진차신기하네 나는 '아이야'라는 말을 악몽꾸는친구한테 속삭이는느낌으로 쓰는데 우리예린이는 거참 이런 뷰리풀한 수채화를 만들어버리네
개쓰레기요일
여권없어도되는자동완성
수련언니를놔둬
나그냥..펜트하우스라는 드라마가너무좋다..이렇게허술하고..불타는봉고차를타고 어떻게되는거지!!으아아나도몰라!!하면서 지옥으로달려가는 드라마.. 어쩌다가 봉고차 뒷좌석에 타버려서 헛웃음만 나오는데 어느샌가 으아아나도몰라!!펜트하우스로간다!!하는드라마..
어어갑자기수요없는불한당을
아진짜주단태 누가봐도너무수상하게 피흘리면서비틀대는데 왜 아무도뭐라고안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웃겨죽겠어ㅜㅜ정말매력있는드라마야
본의아니게 유진과유진 첫공과 겹쳐.. 안예은딜레마를 만들게되었읍니다.. twitter.com/xxent_/status/…
안예은딜레마 : 본인의 생업과 덕질하는 분야의 행사가 겹쳤을 때 느끼는 정신적 타격 및, 겉으로는 둘 중에 하나를 선택할 수 있는 것처럼 보이나 무조건 생업을 택해야만 한다는 사실에 좌절하는 현상을 말한다.
뭐가제일슬프냐면 선택지처럼 되어있지만 선택할수없는것이
세상에서가장슬픈이야기
이렇게하루종일뭘많이하는생일은 처음이야 twitter.com/xxent_/stat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