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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딜가도니네만큼하는사람이없다고고갤아무리돌려봐도결국엔360도로돌아서다시니네만보게된다고한번맛보면헤어나올수가없다고시발어쩔거냐고나이렇게만들어놓고어떡할거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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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아가 버터플라이
더 이상 아파도 숨지 않아
미치지 않기 위해 미치려는 것
지나간 나를 위해 손을 들어
씨발 어떻게 가사가 박지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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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대기업이 독기까지 품으면 소상공인들은 진심 어뜨카냐고… 뭘어쩌긴어째알빠아님지민오빠대상줘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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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당첨위로금줘
재난지원금주라고
미당첨캡쳐본열개모으면
당첨하나로바꿔달라고십.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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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방탄콘 갔을 때 제일 충격적이었던 차림새는
불상코스프레하고 나무“아미”타불하면서 앉아있던 거였음… 코앞에 멤버가 와도 지조와 절개를 지키며 컨셉 유지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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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아니고짐승 남자아니고수컷 제발 이못된야수, 탐욕적인 얼굴과 몸은 여자가 남자를 사랑하면 어떻게되는지 실험해보기위해 보내진 가상인물인것같다 뷔 완전 잘하고, 남자고, 수컷이고
아니쟤네가먼저꼬셧다니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