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녕떤아기 진심으로 부러워서 입 대빨 나온거 웃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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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메보다 내추럴할때가 초미녀얼굴 극대화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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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원영 스무살같아서 마음힘들다고하면 먹짱아기가 또 음식으로 인해 행복감을 느끼는 "4살아기의모습"을 보여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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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시발 애초에 애 본업은 mc가 아니라 아이돌인데요 어쩜 무대에 한번을 안세울수가잇지 따끈한 우리집안방1열 포기하고 무대보러 방청간 빠순이들은 뭐가되나요 y2k 어쩌구하면서 존나열심히준비한것처럼굴더니 이게뭐냐고 나 이제 느그들이 말아주는 연말무대는 못먹는다 씨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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뚝딱뚝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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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유에데친거같은 연습실초훈녀 뭐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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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기만해봐라 익깅이 혼쭐낸다
peing.net/ko/qs/11736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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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스러운 웨이브에 한쪽머리만 뒤로 넘긴거
무표정으로 있다가 눈 마주치더니 사르르
진짜 여자들이 환장하게 생겼어요 일단 내가 환장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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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질어질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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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분홍착장에 똥머리 존나좋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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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이런사랑스러운아기가
세상에나와서 나의아이돌이되어준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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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복입은 아기토끼가 산토끼동요부르는거 사랑스러운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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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뽀갈기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