깍이(@kimkolkak)さんの人気ツイート(古い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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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미쳤나 기립박수갈기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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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장원영 포니테일 개.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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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영아 니는진짜만년돌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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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정+결과 둘다 레전드바부탱같애 빨묵하고픔 twitter.com/i/web/statu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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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이게뭐지? 장원영얼굴이다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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굵은웨이브 흑발미녀👈🏻 이거존나황홀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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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페티마저 원영이의 바보력을 도와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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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지금몇번째고? 바쁜사람데리고이게지금몇번째고? 됐습니까? 👆🏻대체어디서배워온사투리냐 원영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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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영이가말아주는스무살 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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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선예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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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영아 너진짜비현실적으로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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땋갈래미소녀 어쩜좋노 사랑에빠질수밖에없는얼굴이잖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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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어떻게 이슬만먹고사는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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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점 존나선명함 아름다운미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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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 바부헤드뱅잉만 보여주고 끝나버리는 그녀가말아주는블랙맘바 존나웃겨서기절하고싶어제발 twitter.com/i/web/statu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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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시멜로가 되어서 핫초코에 빠지고 싶어 날 마시멜로로 만들어줘 웅니 웅니 할수이짜나.. 지금 좀 녹아있는 워녕이야 웅니 이제서야 날 마시멜로우로 만들어줬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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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녀아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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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이에4년이잇댄다 눈물남.. twitter.com/i/web/statu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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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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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녀>는 거울에비친옆태마저 쥰나 아름다운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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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로사이다? 미에로화이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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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와이셔츠 시⃫발⃫ 고자극 끝판왕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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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나갈거같애 정신나갈거같애 원영이가 이런 분위기 말아줄때마다 ㅁㅊ겟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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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다섯에서 스물이 되기까지 장원영 존나기특해서눈물나 내가낳을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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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무살여자였다가. 갓태어난바보강아지였다가. 매력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