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27
한명숙 사건, 드러난 검찰의 거짓말 - 뉴스타파 youtu.be/WhVC21iYwqQ via @YouTube
1228
靑 "文정부 블랙리스트 없어..환경부 블랙리스트 규정 유감" news.v.daum.net/v/202102101526…
1230
[서울의소리] ‘김학의’ 성범죄 덮은 검사, 후배검사 성추행으로 면직당해 m.amn.kr/28894
1232
與 남북고속철도 특위 출범.."부산부터 유라시아까지" news.v.daum.net/v/cfO8kxIUw8
1233
이동재 전 채널A 기자 "법조팀장 지시 하에 취재·보고" news.v.daum.net/v/202012171918…
1236
확장재정으로 경제 파탄? "마이너스 외평채, 해외 신뢰 증표" news.v.daum.net/v/202009161739…
1237
靑 떠난 조국, "정치권과 언론, 한일 중 어디 동의하나 밝혀라" yna.kr/AKR20190728019…
1238
[문현웅의 공정사회] 윤석열의 공정은 가짜다 m.seoul.co.kr/news/newsView.…
1239
강추 영상 [人터view] 검찰개혁시리즈 ① 검찰 권한과 검찰개혁 news.v.daum.net/v/202106262258…
1240
[LH 여론조사] 국민 과반 "LH 사태, 과거 정부부터 이어진 문제" news.v.daum.net/v/202103191008…
1241
"베를린 소녀상 철거…日, 정의연 회계부정으로 獨 설득했다"naver.me/GNKIQmPu
1243
"정작 자신의 문제 앞에서는 처가와 거리를 두고 있다. 신화는 벗겨지고 있다." [한겨레] ‘윤석열’이란 이름의 신화 hani.co.kr/arti/opinion/c…
1244
“눈 앞에 벌어지는 일본의 경제침략 앞에서 정치권이 추경을 놓고 이래선 안된다.” [아침을 열며]일본의 경제침략은 시작됐는데 news.v.daum.net/v/201907290600…
1246
조국, 중앙일보도 저격.."야릇하게 뽑은 제목, 야비해" news.v.daum.net/v/202106241346…
1248
국회 '처럼회', 대법원의 대구 이전, 헌법재판소의 광주 이전, 대검찰청의 세종 이전 등을 내용으로 하는 법안 발의.
1249
[사설] ‘한명숙 수사 감찰’에서 확인된 ‘부당 수사’ 근절해야 hani.co.kr/arti/opinion/e…
1250
법원이 판사 사찰, 채널 A 사건 감찰 및 수사 방해 등에 대하여 윤석열 당시 검찰총장의 직무 위반을 인정했다. 총장 재직 당시 확인되었다면 명백한 탄핵 사유다. 고발 사주 등 다른 불법도 차례차례 드러날 것이다. 자신의 권력야욕을 위해 국기문란을 자행한 검찰총장의 끝이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