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6
기억 나시나요? 작년 야당과 언론은 민정수석실 단체회식에서 찍은 사진 한 장을 가지고 저를 '버닝썬 사건'의 배후인냥 몰아갔습니다. 이후 무관함이 밝혀졌지만, 이를 보도하지는 않습니다.
ccdm.or.kr/xe/index.php?m…
77
"신천지가 최악인 줄 알았는데"..미꾸라지 한마리에 대한민국 '마비' news.v.daum.net/v/202008190612…
78
79
언론사 징벌적 손해배상제 도입 "찬성" 81% news.v.daum.net/v/202006020937…
80
"한국은 그 어떤 군대 없이 지구를 침략했다" 외신의 극찬 news.v.daum.net/v/202004110430…
81
82
강경화 "한국 코로나19 대응은 세월호 참사 성찰한 결과" news.khan.kr/oRWQ
83
칼에 찔리고 베인 상처가 터져버리지 않도록 펜으로 꿰맸을 뿐입니다. <조국의 시간>은 ‘정치’가 아니라 ‘기록’입니다. ‘책략’이 아니라 ‘토로’입니다.
86
[인사청문회 준비단에서 알려드립니다(8.25.)]
금일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여배우를 후원했다는 취지의 유튜브 방송은 전혀 사실 무근인 그야말로 허위조작이므로 신속히 민형사상 모든 조치를 취할 예정입니다.
88
조국 "가족간첩단 조작사건, 신속히 권리구제"..항소 포기할듯 news.v.daum.net/v/201909261157…
89
"한국에서 민주주의와 문재인 대통령이 코로나 바이러스를 패퇴시켰다." nationalinterest.org/blog/korea-wat…
90
제 딸이 세브란스병원 피부과를 찾아가 인턴을 부탁했다는 날조 사실을 온라인 코뮤니티, 게시판, 카톡 등에서 발견하시면 '캡쳐'하셔서 fakereportCK@gmail.com으로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삭제하기 전에 증거로 확보하기 위함입니다. 유튜브에서 같은 내용을 올린 자는 확인하였습니다.
91
조국 "검찰 제도·문화 바꿔 김홍영 검사 같은 비극 없도록" news.v.daum.net/v/201909141149…
93
조국 "비판은 감수하되 허위보도는 조치...지치지 않을 것" news.v.daum.net/v/202007291016…
94
조국 "가족 의혹 수사검사, 법 지키면 인사불이익 없을 것" news.v.daum.net/v/201909161410…
99
조국, 1호 지시 "檢개혁추진단 구성"… 첫날부터 드라이브 news1.kr/articles/?3717…
100
법무·검찰 개혁위, 검찰 직접수사 축소 등 권고안 발표 news.v.daum.net/v/2019100115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