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76
정보위원장 "불법사찰 2만명 넘어..황교안도 보고 받은 듯" news.v.daum.net/v/202102231157…
877
검찰이 윤석열 가족 보위 조직으로 전락했다.
newsverse.kr/news/articleVi…
879
"주요 선진국은 수사와 기소를 분리. 원칙적으로 수사는 경찰이, 기소는 검찰이 전담하는 것이 일반적. △수사와 기소를 분리한 미국·영국형 △검찰이 제한적으로 수사하는 일본형 △법률상 검찰이 수사권과 기소권을 함께 갖지만 실제 수사는 경찰이 맡는 독일형으로 나뉜다."(글로벌이코노믹)
881
조국, 조선일보 10억 소송.."가족에 패륜적 인권침해" news.v.daum.net/v/202106301357…
882
“동영상 속 여학생 99% 조 양이 맞다” 검찰 급당황 시킨 조국 딸 친구들의 법정 증언 [빨간아재] youtu.be/0TmM6C8BLSE via @YouTube
884
"이들의 변태적인 보도와 행태의 한결같은 결론은 ‘문재인 정부가 자초했다’는 것이었다. 합병을 거부하는 순종에게 일진회가 내놓은 성명과 다르지 않다." [곽병찬 칼럼] 더는 ‘만만한 한국’이어선 안 된다 seoul.co.kr/news/newsView.…
885
[사설] 국민의힘, 공수처 출범 언제까지 발목 잡을 건가 hani.co.kr/arti/opinion/e…
886
출판사로부터 책을 받았습니다. '백서추진위'의 수고에 감사합니다. 작년 하반기 서초동의 촛불을 생각하며, 읽겠습니다. RT @OhmyNews_Korea '조국 백서'가 나왔다, 검찰은 과연 국민의 편이었을까? omn.kr/1oigv
887
정관에서 벌칙이 부여되는 출자금은 출자약정금액이 아니라 운용사가 요청하는 출자요청금액을 지칭하고, 최초 출자 이후 운용사로부터 출자요청이 없어 출자이행의무가 없고 따라서 벌칙도 없다.
888
전형적인 공수처 수사 사건. 공소시효가 3월 22일에 끝난다.
[뉴스타파] 한명숙 사건, 검사실 '증언 연습' 확인됐다 news.v.daum.net/v/c0C0LqUBcZ
889
5.18 피해자와 유족들을 조금이라도 생각한다면, 어찌 이런 만평을 그릴 수 있을까?
891
성소수자 분들이 왜 홍준표가 아니라 문재인에게 가서 항의하느냐고 비판하는 분들이 있다. 경청할 자세가 되어 있는 ‘사람’한테 해야지, 강간미수 공범한테 가서 하겠는가?
892
바른정당 의원 33명 중 14명, 자유한국당으로 원대 복귀. 유승민, 등에 칼이 꼽혔다. 바른정당, 무너지고 있다. 수구기득권 세력, 총단결하고 있다. 문재인과 더민주, 정신 바짝 차려야 한다.
893
吳 시장시절 '내곡지구' 성과지표로 선정..매달 보고받은 정황 news.v.daum.net/v/202103301538…
894
“울산 고래고기 환부 사건, 공수처에 수사 의뢰하겠다" #울산고래고기 omn.kr/1rt6c
896
한국에서 코로나 발병이 미국 또는 일본 수준이었다면, 야당과 언론은 어떤 말과 행동을 했을까?
897
웅동학원 이사장 입장문(8.23) ud-m.gne.go.kr/ud-m/na/ntt/se…
899
조국 ″권력기관 개혁 연내 마무리돼야.. 내년은 대선 레이스″ fnnews.com/news/202010140…
900
[단독] '술접대' 지목 유흥업소.."김봉현과 검사들 왔었다" news.v.daum.net/v/2020102222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