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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 국회의원님이 후보자 선친의 묘소까지 찾아가 사진을 찍어, 비석에 새겨진 손자 손녀 등의 이름까지 모두 공개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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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장모 최은순, 양재택 당시 차장검사 부인에게 1만8880달러 송금 omn.kr/1uct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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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의료원 "조국 딸 방문 사실 아냐".. 조선 보도 '부인' news.v.daum.net/v/20200828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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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경찰 수사가 무마/방해된 경위도 수사해야 한다. 특히 검사가 ‘수사지휘’ 명분으로 개입하였는지 여부가 중요하다. news.v.daum.net/v/kq6ibQKJ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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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명자료: 박준영 해양수산부장관 후보자는 외교행낭을 이용한 사실이 없습니다 mof.go.kr/article/view.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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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가 쏘아 올린 ‘언론 보도 징벌적 손해배상’ mediatoday.co.kr/news/articleV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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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감찰없이 넘긴 검찰 내부비리 지적.."공수처 필요한 이유" news.v.daum.net/v/20200815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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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억인구의 정지된 9개월.. "코리아는 글로벌 리더로 가고 있다" news.v.daum.net/v/20200921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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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언론에 징벌적 손해배상제가 필요한 이유 ilemonde.com/news/articleV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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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집중] 日 현지 "윤석열, 일본 주장 정당화시켜주는 고마운 존재" news.v.daum.net/v/20210709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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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열 열사" 설명 들은 윤석열 "이건 부마항쟁인가?" 촌극 news.v.daum.net/v/kvs7rMXQU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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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역 대응 잘해' 68%..전국민 무료 백신 "잘한 결정" 87% news.v.daum.net/v/20210121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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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인두겁 쓰고 어찌 그런 일..조선일보 '법적책임' 물을 것" news.v.daum.net/v/20210625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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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중동 기사와 달리, 케이크 사진 삭제한 적 없다. '친구공개' 글 그대로 있다. 페친이 아니니 볼 수 없었을 것인데, 기초사실을 확인하지 않고 쓴다. 게다가 내가 뭔가 캥겨서 삭제한 것으로 만들어 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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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청와대 홍보기획관=박형준
news.kbs.co.kr/news/view.d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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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데 없이 제 아들 군입대 여부를 꺼내는 사람들이 있네요. 현재 대학원 재학중이며, 졸업 후 입대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