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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曺)의 전쟁’은 흑백을 가리기 위한 개인의 싸움이다. 조 전 장관이 가짜뉴스 소송전에 나서자 주요 포털에 100만건 넘게 걸렸었다던 관련 건수가 30만건으로 급감했다고 한다. 가짜뉴스, 의혹 부풀리기로 인한 사회적 폐해가 너무 크다." [이흥우 칼럼] 曺의 전쟁 news.v.daum.net/v/20200923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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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5배 손해배상제 도입 [한겨레] 모든 분야에 집단소송제…언론도 징벌적 손해배상 hani.co.kr/arti/societ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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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총장, 文에 “보건총회 亞대표 기조발언해달라” mediatoday.co.kr/news/articleV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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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방역 방해에 필요시 체포·구속, ‘공권력 살아있다’ 보여라” vop.co.kr/A00001507891.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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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담'인가'공모'인가? [연합] 편지 언급에 "한 건 걸리면 되지"…한동훈-기자 녹취록 공개 yna.kr/AKR20200719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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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통화스와프 체결..600억달러 규모 news.v.daum.net/v/20200319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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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 작성도 이승규 기자 news.v.daum.net/v/20210624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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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개국서 진단키트 요청.."해외 지원 TF 이번주 출범" news.v.daum.net/v/202003251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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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허위매물에 과태료 물리니…서울 아파트 매물 15% 증발 yna.kr/AKR2020082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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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원의 정치공작에 준하는 명백한 권력범죄다. 고발을 사주한 손XX '대검 수사정보정책관'은 물론 윗선을 즉각 수사해야 한다. '대검 수사정보정책관'은 "검찰총장의 눈과 귀"로 불리는 자리이며, 총장에게 직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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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임·옵티머스 "보도 절벽" 현상. 청와대와 여권 인사 연루 주장이 나올 때는 지면와 화면을 도배하던 언론이 검찰과 야권 인사 연루 혐의가 나오니 보도를 외면하고 있다. 특히 룸살롱 접대받은 검사, 옵티머스 로비자금 중 5억원을 받은 검사장 출신 변호사 등에 대한 집중취재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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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가짜뉴스 근절' 위해 징벌적손해배상제 도입 추진 news.v.daum.net/v/cPNlLFCr1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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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윤석열 중수부 때 삼부토건서 골프접대·향응·선물 받은 정황 news.v.daum.net/v/kCMZdlVS4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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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거돈 부산시장, "지하도 상가 등 공유재산과 공공기관 시설 임대료를 3개월간 50% 인하. 임대료를 낮춘 민간임대인에게는 재산세의 50%를 지원" omn.kr/1mu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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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시작도 안 한 ‘탈원전’이 어떻게 ‘전력 대란’ 일으키나 hani.co.kr/arti/opinio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