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1
'3단계' 언급한 정은경의 간절함.. 브리핑 중 5번이나 당부한 말, "이번 주말에는 집에 머물러달라" news.v.daum.net/v/202008211800…
252
신천지 확진률 '대구 62% vs TK 밖 1.7%'..."이외 지역 확산 경향 없다" thebriefing.co.kr/news/articleVi…
253
이건 어떤 ‘덕담’?
[MBC 뉴스데스크] “그런 것은 해볼 만하다. 그런 거 하다가 한두개 걸리면 된다.”
news.v.daum.net/v/202007202021…
254
[현장영상] 조국 "檢 개혁은 국민 전체의 여망..다짐 완수 할 것" news.v.daum.net/v/201908261024…
256
변희재, 황의원, 곽상도, 이은재 등 수구보수진영 인사들이 나의 석사, 박사, 학술 논문 거의 모두에 대하여 취했던 집요한 악행을 상기한다.
258
"검찰은 '고대 입시 제1저자 논문 제출'이라는 왜곡된 사실이 일파만파 퍼져나가 조 전 장관이 ‘거짓말쟁이’로 몰리고 딸 조 씨가 ‘입학 취소’라는 천형(天刑)보다도 가혹한 요구에 시달리는 것을 팔짱을 낀 채 만면에 미소를 띠고 즐겼다. 검찰의 의도가 바로 그것이었기 때문이다."(고일석 기자)
259
조선 기사 및 중앙 칼럼때문에 문의가 많아 일괄하여 간단히 답합니다. 제 딸은 인턴 지원시 '피부과'를 신청 또는 희망한 적이 전혀 없습니다.
261
법무부 "자가격리 위반자 엄중 처벌..손해배상도 추진" news.v.daum.net/v/202003091212…
266
조국, 9년전 소름돋는 예언…"檢, 개혁 장관 뒤를 캐 낙마시키는 조직" news1.kr/articles/?4065…
267
5년 시효? 나의 서울대 석사(1989)과 미국 버클리대 박사(1997) 논문 모두 예외없이 ‘본조사’에 들어갔다.
news.v.daum.net/v/202109101730…
268
“사망 22명 중 21명 기저질환..과도한 불안감이 더 해롭다.” news.v.daum.net/v/202003030506…
269
전광훈 변호인 "검사가 구속적부심 신청하라 권유" logosian.com/news/articleVi…
270
전쟁광 볼턴, 문대통령 '눈엣가시'로 보고 사사건건 방해 news.v.daum.net/v/202006231425…
271
조국, 조선일보 ‘조민 피부과 인턴 오보’에 4억 손해배상 청구 mediatoday.co.kr/news/articleVi…
272
윤석열 검찰에 의해 ‘약탈’ 당하면서 이룬 성과 news.v.daum.net/v/kwvPWuEtXk
274
이 간단한 사건을 왜 이제서야 각하할까요? 이 허위주장에 기초하여 추 장관을 집요하게 공격했던 사람들은 뭐라고 할까요? [연합] '秋, 아들 관련 청탁·거짓말' 고발사건 모두 각하 yna.kr/AKR20210611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