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patriamea)さんの人気ツイート(古い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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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 ‘문재인 주적’ 논란 완벽 반박 이종걸 의원에 찬사…어떻게 썼기에? news.donga.com/ISSUE/2017pr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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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유승민의 “국방백서에 북한군이 우리 주적이라고 나오는데”라는 발언, 거짓 chosun.com/tw/?id=2017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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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을 ‘주적’으로 삼는 후보/정당은 모두 북한을 ‘주적’이라고 호언하고 있다. 눈 앞의 정치적 목적으로 위해 한반도 긴장완화를 위한 다중적 노력을 봉쇄한다. 이 점에서도 ‘반문연대’가 이루어졌고, DJ-노무현의 비전과 노력은 쓰레기통으로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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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이름이 여기에 있다는 것, 씁쓸하다. [한겨레] 유·안·홍, 철지난 색깔 공세…국방백서엔 ‘주적’ 없다 hani.co.kr/arti/polit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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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 사설] 퇴행적 ‘주적 논란’에 빛바랜 TV토론 hani.co.kr/arti/opini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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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 사설] 폐기된 주적론 들고나온 냉전보수와 편승한 안철수 goo.gl/6CbEJ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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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 안철수 ‘한국당과도 연정’ 첫 시사…더 짙어진 보수색 hani.co.kr/arti/polit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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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거짓" [사실은] "文 복지 공약 대폭 삭감" 논란…확인해보니 news.sbs.co.kr/news/endPag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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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다가 죄의식도 없어 자서전에 자랑을 해놓았다.[한겨레] 홍준표, 대학때 돼지흥분제로 ‘성폭력 모의’ 뒤늦게 밝혀져 hani.co.kr/arti/polit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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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을 찔렀다. [조선] ˝안철수 후보는 연정이든 협치든 몸통 못되고 꼬리밖에 더하겠나˝ chosun.com/tw/?id=2017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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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한번 들어보십시오! "북한 핵을 해결할 수 있다면 지옥에도 갈수 있고, 김정은이 아니라 악마와도 만나야 하는 것이 국가 지도자"(문재인) facebook.com/Lim.Hyung.Ch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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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 격차 벌어진 '양강구도'…文, TK 포함 전지역서 安에 앞서 yonhapnews.co.kr/bulletin/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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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 북한인권결의안 관련 북측 입장에 대한 정보를 수집하는 것은 정부의 의무다. 그런데 이를 “북한에 물어보고 난 후 기권했다”라고 왜곡한다. 제2의 NLL 발언 조작 사건! 기득권세력이 '안보대선'을 만들기 위해 총단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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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마음에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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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 조국 교수 "송민순 메모는 제2의 'NLL발언 조작'…안보선거 꼼수" hankyung.com/news/app/news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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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기, "국정원 문닫을 각오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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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컷] 노회찬 "송민순? 북측반응 알아내는 건 정보기관의 임무" v.media.daum.net/v/20170421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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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대선토론, 민생정책이고 뭐고 없이 ‘송민순 메모’ 가지고 싸우겠다. 선거용 안보장사를 또 하겠다는 것인데, 정면으로 싸울 수밖에 없다. 정책에 대해서는 ‘문재인 1번가’[moon1st.com]를 방문하시라고 말씀드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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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읽는 2016년 박명림 교수의 비판 [중앙시평] 안철수 정치의 기로 joongang.co.kr/5u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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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시지탄의 말씀 [미디어오늘] 정동영, "안철수 등 주적논쟁 시대착오적... 보수후보에 말려" mediatoday.co.kr/?mod=news&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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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투하는 김부겸에게 박수를! RT @OhmyNews_Korea 문재인, '산전수전' 김부겸에 "미안하다" omn.kr/n4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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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구동성으로 왜 이미 결정된 사항을 자꾸 문제 삼느냐고 불만을 떠뜨렸다." [송민순, <빙하는 움직인다>, 451면]. 송민순 외에는 이미 결정난 것으로 파악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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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대선시기 김무성, 2007년 남북정상회담 대화록을 불법으로 유출하여 멀쩡한 NLL을 선거에 써먹었다. 2017년, 송민순이 김무성 역할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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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을 망치고 수구기득권을 유지하는데 사용되어 온 세 가지 수법. 색깔론, 안보 팔이, 그리고 지역감정. 이 수법을 쓰는 정치인과 정당, 무조건 배격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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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송용창 기자의 간명한 정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