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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제일교회 집단감염, '전파력 6배' GH그룹으로 확인 cbs.kr/uoaL7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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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의 따박따박 언론전쟁”(이강윤) newstomato.com/snsshare.asp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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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잇는 예약취소·재택근무…서울 소상공인들 “적금 깨야할 판” hani.co.kr/arti/economy/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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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반대한다고 이웃 해칠 권리가 생기는 건 아니다" news.v.daum.net/v/20200826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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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공산주의자" 고영주, 2심 유죄.."허위사실 해당" news.v.daum.net/v/202008271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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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전 올린 제 딸이 세브란스 병원 피부과를 찾아가 인턴을 부탁했다는 완벽한 허위기사가 실린 오늘 8.27.자 <조선일보> 종이신문 원본을 확보했습니다. <조선일보> 및 박상현, 황지윤 두 기자에게 엄중한 법적 책임을 묻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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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딸이 세브란스 병원 피부과를 찾아가 인턴을 부탁했다는 완벽한 허위사실을 온라인 및 오프라인에서 유포, 회람, 공유하는 사람(유튜버, 블로거 포함)에게도 엄정한 법적 책임을 물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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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의료원 "조국 딸 방문 사실 아냐".. 조선 보도 '부인' news.v.daum.net/v/20200828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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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딸이 세브란스병원 피부과를 찾아가 인턴을 부탁했다는 날조 사실을 온라인 코뮤니티, 게시판, 카톡 등에서 발견하시면 '캡쳐'하셔서 fakereportCK@gmail.com으로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삭제하기 전에 증거로 확보하기 위함입니다. 유튜브에서 같은 내용을 올린 자는 확인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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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대 세브란스측은 피부과 전 직원을 상대로 조사한 결과 조국 전 장관의 딸이 병원을 찾아온 적도 병원 직원을 만난 적도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는 공식입장을 밝혔습니다." [MBC 뉴스데스크] 슬그머니 사라진 '조국 딸' 기사 imnews.imbc.com/replay/2020/n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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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벌적 손해배상제가 도입되어야 하는 이유 [미디어오늘] 조선일보 명예훼손 손해배상액 8년간 4700만원 news.v.daum.net/v/20200826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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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간 일상 포기해달라" 서울시, '천만시민 멈춤 주간' 선포 news.v.daum.net/v/20200830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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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다면 하는' 조국 "조선 편집국장 등 4명, 강용석 형사고소..곧 민사도" news.v.daum.net/v/20200831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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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코로나19는 하나님의 심판" 설교한 목사, 한달 후 확진 판정 news.v.daum.net/v/2020083117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