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51
조국, 펀드 기부·웅동학원 권한 포기.."사회 환원" news.v.daum.net/v/201908231431…
2252
조국 ＂국민청문회 열리면 출석..명백한 허위사실 유포 많아＂ news.v.daum.net/v/201908231050…
2253
민주당이 제안한 '국민청문회'에 출석하겠습니다. 정의당의 '소명요청'에도 조속히 답하겠습니다.
2256
‘조국 딸 지도교수’ 부산의료원장 “장학금 의혹, 사실 아니다”(전문) seoul.co.kr/news/newsView.…
2258
靑 ＂사실과 다른 조국 의혹 부풀려져…청문과정서 검증될 것＂naver.me/xHHkDfQT
2260
후보자 딸의 단국대 논문은 대학 지원시 (1) 자기소개서에 간단히 기재되었고, (2) 생활기록부에는 논문 출간 사실 기재 없음. 둘 다 논문명 기재없음.
2261
후보자의 배우자를 비롯한 다른 투자자들 전원의 동의로 적법하게 존속기간 연장.
2262
정관에서 벌칙이 부여되는 출자금은 출자약정금액이 아니라 운용사가 요청하는 출자요청금액을 지칭하고, 최초 출자 이후 운용사로부터 출자요청이 없어 출자이행의무가 없고 따라서 벌칙도 없다.
2263
조국 "딸 부정입학 의혹은 명백한 가짜뉴스" news.v.daum.net/v/201908211008…
2266
조국 후보자가 '자녀 부정채용 의혹'과 관련해 내놓은 해명 3가지 huffingtonpost.kr/entry/story_kr…
2272
조국, 법무부 장관 임명 시 정책·비전 1호 발표 news.v.daum.net/v/201908201012…
2273
모 국회의원님이 후보자 선친의 묘소까지 찾아가 사진을 찍어, 비석에 새겨진 손자 손녀 등의 이름까지 모두 공개하였습니다.
2274
"포르쉐 탄다" 조국 딸, 각종 루머 허위사실 유포 경찰 고소 view.asiae.co.kr/article/201908…
2275
조국 동생 “가족 모두 사기단으로 매도… 비난은 저에게만” news.joins.com/article/23556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