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patriamea)さんの人気ツイート(新しい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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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tapa.org/article/hMDQY 윤석열과 홍석현의 심야회동... 목격자들 "홍, 역술가 대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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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여배우·포르쉐' 주장 가세연에 3억 손배소 news.v.daum.net/v/20200819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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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세로연구소와 강용석, 김용호, 김세의 3인 대상, 합계 3억원 손해배상청구 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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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가 최악인 줄 알았는데"..미꾸라지 한마리에 대한민국 '마비' news.v.daum.net/v/20200819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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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포토] 멱살 잡고, 욕설 퍼붓고... 방역요원 폭행한 사랑제일교회 관계자들 omn.kr/1omz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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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의 출처는 ‘고려대 관계자’였다. 그 ‘고려대 관계자’는 검찰의 소환조사를 마친 직후부터 언론사들의 전화를 받았는데, 초반에 전화를 한 몇몇 기자들은 검찰조서 내용을 술술 읊으며 “검찰에서 그렇게 진술하셨죠?”라고 묻기도 했던 것으로 알려져 있다."(장용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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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조국 망신주기용 오보’가 본질...하지만 딴전 피우는 검찰과 언론 - ajunews.com/view/202008181… http%3A%2F%2Fwww.ajunews.com%2Fview%2F202008181508105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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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적 '조국사태', 진실은 19] '고대 촛불집회' 부른 논문, 실제 제출없었다. naeil.com/news_view/?id_…
1934
박건웅 화백 작품
1935
이정헌 화백 작품
1936
조선과 중앙의 반론보도 이행
1937
"검찰은 '고대 입시 제1저자 논문 제출'이라는 왜곡된 사실이 일파만파 퍼져나가 조 전 장관이 ‘거짓말쟁이’로 몰리고 딸 조 씨가 ‘입학 취소’라는 천형(天刑)보다도 가혹한 요구에 시달리는 것을 팔짱을 낀 채 만면에 미소를 띠고 즐겼다. 검찰의 의도가 바로 그것이었기 때문이다."(고일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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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브리핑] 검찰이 유도하고 조장한 “高大 논문 제출” 허위 보도 thebriefing.co.kr/news/newsview.…
1939
마스크 착용에 따른 코로나 감염률 차이
1940
제 학문적 입장을 가장 정확히 정리한 기사 [시사인] 조국의 "하나하나 따박따박" 소송전 news.v.daum.net/v/202008171635…
1941
검찰과 고려대 지 모 교수 중 누가 거짓말을 하는가?
1942
조국 전 장관 “중앙 권유진, ‘高大 인재발굴처 DB’ 누구에게 들었나?” m.thebriefing.co.kr/news/newsview.…
1943
조선일보를 통하여 검찰 관계자는, "사실과 다른 주장으로 트집잡는 데 불과하다”라고 답하였습니다. 2020.8.13. 증인신문 내용을 읽으시고 판단해주십시오.
1944
원신혜 검사와 중앙일보 권유진 기자에게 묻습니다.
1945
조국 전 장관, ′高大 입시 논문 제출′ 기만 김진용 검사 등 감찰 촉구 thebriefing.co.kr/news/newsview.…
1946
'기만적 조사' 의혹 관련 김진용 검사 등에 대한 감찰을 촉구합니다.
1947
길거리 추행후 700m 쫓아간 부장검사, “검찰은 경찰로부터 ‘기소의견’으로 사건을 넘겨받은 지 두 달이 지났지만 아직 별다른 조치를 하지 않고 있어 처리를 미적거리는 것 아니냐는 말이 나온다." news.v.daum.net/v/20200817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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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광훈 변호인 "검사가 구속적부심 신청하라 권유" logosian.com/news/articleVi…
1949
문대통령, 광화문집회 강행에 "국가방역에 도전, 용서못할 행위" news.v.daum.net/v/202008161143…
1950
'전광훈 교회'서 107명 '폭증'..서울서 사상 처음 '세자리 숫자' news.v.daum.net/v/2020081611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