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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의 주장과 언론의 보도를 보고 화가 치밀어 묻습니다. 13년 전 2009년 5월 동창회 등에 누가 참석했는지 기억하시나요? 기억이 안나지만 5명 정도의 동창(2명은 법정증언, 3명은 서면제출)이 그 행사 사진이나 동영상 속에 동창 얼굴을 보고 맞다고 확인하면, 그 동창은 참석한 것인가요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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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3 공판에서 제 딸의 고교시절 친구 2인이 나와 똑같이 이하의 증언을 했다. 즉, "2009년 사형제 컨퍼런스 행사장에서 조O를 본 기억은 없다. 그렇지만 행사 동영상 속 여학생은 조O가 맞다." 그런데 다수 언론은 전자를 헤드라인으로 뽑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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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딸 친구 "檢서 세미나 영상 보자마자 '조민이다' 말해" news.v.daum.net/v/20210723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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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속 여학생, 조국 딸 맞다..본 기억은 없어" 증언 news.v.daum.net/v/20210723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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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딸 콘퍼런스 참석 내 눈으로 확인..허깨비 봤겠나" news.v.daum.net/v/20210723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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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생들이 예측하는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미래 [아이들은 나의 스승] news.v.daum.net/v/20210722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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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취재M] '전력 피크타임' 오후 5시로 늦춘 태양광 발전의 위력 imnews.imbc.com/replay/2021/n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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五輪開会式 自民議員も「行きたい人少ない」 野党は招待なし | 毎日新聞 mainichi.jp/articles/2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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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올림픽 유치한 아베 전 총리도 개회식 불참 newsis.com/view?id=NISX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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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도요타 "여러가지 이해 안된다"…광고 보류·개막식 불참yna.kr/AKR20210719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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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냉장고 없는 선수촌 비판에 日 "돈내고 빌려써야" news.v.daum.net/v/20210722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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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식 도시락'에 뿔난 日...3년 전 평창에서는 어땠나? ytn.co.kr/_ln/0104_2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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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계 '차별금지법 반대'에 올라탄 윤석열
mediaus.co.kr/news/articleV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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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기사화되지 않은 윤석열 <매일경제> 인터뷰 발언, "차별금지법을 세게 시행하라는 바람에 회사 경영진이나 동료 직원들의 선택의 자유가 대폭 제한된다면, 차별은 없어진다. 그런데 일자리도 없어진다." 차별을 해야 일자리가 생긴다는 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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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언론사 참 마음에 드네요, 후원하겠습니다." news.v.daum.net/v/202107210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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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초기 확산이 대구가 아니고 다른 지역이었다면 질서 있는 처치나 진료가 안 되고 아마 민란부터 일어났을 것." 대구 아닌 다른 지역 시민들이 답해야 할 시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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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컷뉴스] "120시간 일하고 쉬면된다, 무덤에서" 맥락도 현장도 모르는 윤석열 cbs.kr/PwLL0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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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잡는 대통령 되려 하나".. 윤석열 '주 120시간 노동' 발언 파문 news.v.daum.net/v/20210720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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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120시간 노동' 尹주장 비판…"과로사의 지평선" newsis.com/view?id=NISX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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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일주일에 120시간 바짝 일하고 이후 마음껏 쉴 수 있어야 한다.” 120시간÷5(주 5일 근무제)=하루 24시간 노동. 대량 과로사의 '지평선'을 여는 제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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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현 대검부장 "尹, 채널A 사건 인권부 배당 이해 안가" news.v.daum.net/v/202107191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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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재철 "윤석열, 정치 중립 훼손..총장 자격 없어"(종합) news.v.daum.net/v/2021071919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