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6
부산일보 측 "'방사능 유출 안 됐다' 윤석열 발언은 사실" mediaus.co.kr/news/articleVi…
527
윤석열의 사라진 원전 발언... "후쿠시마도 원전 자체가 붕괴된 건 아냐" hankookilbo.com/News/Read/A202…
528
가 후쿠시마에서 방사능 유출이 없었다는 윤석열 인터뷰 발언을 삭제하기 전 원본 인터뷰. , 알아서 기는 것인가? archive.fo/h4FhU
529
이하 윤석열의 <부산일보> 인터뷰 중 적색 밑줄 그은 부분이 삭제되었다. 후쿠시마에서 원전이 녹아내리고 수소폭발이 일어나 방사능이 유출되었음은 명백한 사실이다. <부산일보>는 왜 이 구절을 삭제헸는지 밝혀야 한다.
530
여자배구 8강전 뒤 “터키 힘내라” 외친 사람들 seoul.co.kr/news/newsView.…
531
다시 '연경 타임'을 즐겨야 하는 이유 sports.v.daum.net/v/k4s42xB94w
534
검찰의 영장청구권 남용에 대한 통제장치를 마련한 검경수사권조정의 첫 성과
yna.kr/AKR20210802126…
535
방호복 입고 할머니와 화투 사진 주인공은 삼육서울병원 간호사 yna.kr/AKR20210803109…
537
윤석열 '부정식품' 발언에 신문만평 풍자 봇물 news.v.daum.net/v/202108030729…
538
김기춘 대통령 비서실장의 이 지침 기억나시나요? "야간의 주간화, 휴일의 평일화, 가정의 초토화, 라면의 상식화." 이를 신조로 내면화하고 있는 대통령 후보가 등장했습니다.
hani.co.kr/arti/society/s…
539
매일경제, 왜 윤석열 '부정식품' 발언을 지면에 뺐을까 news.v.daum.net/v/202108021434…
540
윤석열 캠프 신지호 정무실장이 말한 “유통기한이 임박한 식품”의 나눔은 이미 허용되어 있고, 이 식품은 윤석열이 “없는 사람들”이 선택하도록 허용되어야 한다는 “부정식품 그 아래 것”과 전혀 다른 것이다. 요설로는 변명되지 않는 경제철학이다.
541
윤석열, '페미니즘 악용돼 저출산' 발언 논란에 "들은 얘기" 해명 news.v.daum.net/v/202108021325…
542
‘페미니즘이 저출산의 원인’이라는 윤석열의 말 vop.co.kr/A00001587987.h…
543
[영상]尹 "없는 사람 부정식품이라도" 발언에.."선무당" 비판 쇄도 news.v.daum.net/v/202108021154…
544
尹 '부정식품' 발언 "경제적 힘든 분 위해" 해명도 황당 news.v.daum.net/v/202108020949…
545
윤석열 이번엔 '불량식품' 논란... "없는 사람은 그 아래도 선택할 수 있어야" hankookilbo.com/News/Read/A202…
547
매경 인터뷰에서 표출된 윤석열의 경제철학에 따르면, "없는 사람"은 "부정식품 그 아래 것"을 '선택'하여 먹을 수 있어야 하고, "주 120시간 노동"도 '선택'하며 일할 수 있어야 한다.
548
“병 걸리고 죽는 거면 몰라도 없는 사람들은 부정식품도 선택할 수 있어야 한다.” 이 발언은 놓쳤다.
549
"안산이 먼저 남혐" 폭력의 목소리 대변한 '국민의힘 대변인' news.v.daum.net/v/202108011426…
550
주52시간 노동제에 대하여 용접노동자가 윤석열에게 말한다. mediatoday.co.kr/news/articleVi…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