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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원이 아니다. 22억 9천만원이다. "다른 요양급여 부정 수급 사건에서는 편취금이 대부분 환수됐지만, 이 사건에서는 그러지 않았다. 국민건강보험공단 재정을 악화시켜 국민 전체에 피해를 주었다."(의정부지법 형사합의13부 정성균 부장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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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관계 있다는 수많은 언론보도를 나오게 만든 후, 이제서야 [종합] 검찰, 상상인 유준원 구속기소…"조국 전 장관은 무관" 결론 newspim.com/news/view/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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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사 징벌적 손해배상제 도입 "찬성" 81% news.v.daum.net/v/20200602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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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변호사 출신 文대통령, 10초간 침묵뒤 “공권력 쓰겠다” news.mt.co.kr/mtview.php?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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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중앙지검의 재수사로 확인된 요양급여 부정수급 사건에서 새로 확인된 것.
1. 윤석열 장모 건물을 담보로 의료재단에 17억 대출
2. 윤석열 동서(=김건희씨 언니 남편)가 병원행정원장
3. 장모 무혐의처분의 근거 '책임면제각서'는 작성자가 위조된 것이라 주장. 필적 감정 결과 다른 필적 확인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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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백신을 비난했던 정당과 언론사 소속 국회의원과 기자중 접종 나이대에 있는 사람이 실제 접종을 하지 않았는지 여부를 취재하여 공개하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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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딸이 세브란스 병원 피부과를 찾아가 인턴을 부탁했다는 완벽한 허위사실을 온라인 및 오프라인에서 유포, 회람, 공유하는 사람(유튜버, 블로거 포함)에게도 엄정한 법적 책임을 물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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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조국 사모펀드설'을 유포, 주장하며 검찰수사를 촉구하던 자칭 '진보'인사들이 윤석열 가족의 주가조작 및 부동산투기 의혹 등에 대해서는 외면, 침묵한다. 조만간 옹호 글을 올릴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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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F 전망 올해 OECD '경제성장률 톱' 국가는 대한민국 news.v.daum.net/v/2020041421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