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patriamea)さんの人気ツイート(いいね順)

1201
2020.7.19. 저널리즘 J
1202
검찰과 고려대 지 모 교수 중 누가 거짓말을 하는가?
1203
현재까지 공개된 역술인은 총 5명이다.
1204
[사설] ‘한명숙 수사 감찰’에서 확인된 ‘부당 수사’ 근절해야 hani.co.kr/arti/opinion/e…
1205
한국경제 "한국 경제성장률 세계 최하위권" 기사 삭제 m.mediaus.co.kr/news/articleVi…
1206
매일경제 김기철 기자의 글
1207
[더브리핑] 검찰이 유도하고 조장한 “高大 논문 제출” 허위 보도 thebriefing.co.kr/news/newsview.…
1208
[단독] 북한군 김명국, "5·18 광주침투설은 내가 지어낸 것" news.jtbc.joins.com/html/296/NB120…
1209
한국, “2021년의 승리자들”에 선정
1210
‘애국순찰팀’의 차량집회 허용
1211
[서울의소리] ‘김학의’ 성범죄 덮은 검사, 후배검사 성추행으로 면직당해 m.amn.kr/28894
1212
윤석열, "최저임금을 180만원이나 200만원이라고 하면 150만원으로도 일할 용의가 있는데 못하게 하면 어떻게 되겠느냐?" 그렇게 일하지 못하게 하는 것이 최저임금법이다. 그렇게 일하도록 하는 순간 최저임금제가 붕괴된다는 것을 모른단 말인가? 이 망언, 전국의 알바생들이 알아야 한다.
1213
2009.4.8. 진중권 → 2009.4.16. 경향 "굿바이 노무현" → 2009.5.1. 조선일보 →
1214
"최악의 모럴해저드"라는 웅동학원 의혹, 법원 판단은 달랐다." omn.kr/1oyt5
1215
수백조원 풀고, 세금 없애고...각국 '코로나 경기부양' news.khan.kr/ww1y
1216
저소득층 곳간 채워준 정부…작년 소득 격차 '역대 최저' newsis.com/view?id=NISX20…
1217
윤석열 "2번 달고 대선 도전"…조국 "총장 시절부터 2번" mediainnews.com/news/articleVi…
1218
주관적 견해 가득 강제동원 판결 논란.. '한미동맹' '한강의 기적'까지 등장 news.v.daum.net/v/202106072300…
1219
그간 접대없었다고 검사 옹호하고 김봉현을 비방한 법조기자들 많았다. 통상적 상황이면 기소는커녕 징계도 받지 않았을 것이다. 공수처가 있어야 하는 이유를 보여주는 사건이라고 하지 않을 수 없다. yna.kr/AKR20201208010…
1220
민주당 강선우 의원의 미담 [취재파일] 아우디 긁은 장애 노인, 벌금 내준 국회의원 news.v.daum.net/v/202106050915…
1221
이정헌 화백 작, 가짜뉴스 버거 #성분표시
1222
법원이 인정한 비위로 징계받은 자가 대통령을 하겠다 한다.
1223
검찰개혁 시국선언 시민사회단체
1224
또 “기승전-조국” 프레임
1225
윤석열 자택에서 자정경 ‘개 사과’ 사진과 기이한 중의적 글을 올린 후 새벽 1시 30분 삭제한 ‘실무자’는 누구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