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76
꼴찌를 벗어나 한국 46개국 중 공동 38위. 참으로 '자랑'스러운 일이다. 아시아권에서 태국,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인도 등보다 한참 아래다. news.v.daum.net/v/202106231135…
679
법무부가 쏘아 올린 ‘언론 보도 징벌적 손해배상’ mediatoday.co.kr/news/articleVi…
681
윤석열, “대선도 필요없고 이제 곱게 정권 내놓고 물러가는게 정답.” 전두환이 하는 말 인줄 알았다. 지지율이 추락하니 막 나간다.
682
[시선집중] 김종민 "10월 26일까지 국민의힘 응답 안하면 공수처법 개정 시작" news.v.daum.net/v/202010091001…
683
[신영대 대변인 브리핑] "윤석열 검찰총장의 법과 원칙, 총장 가족 수사에도 동일하게 적용 해야"
theminjoo.kr/board/view/bri…
685
조국 “검찰, 재판 마지막 날까지 정경심 ‘도덕적 낙인찍기’ 급급…얍삽하다” vop.co.kr/A00001524340.h…
687
백신 전문가, ‘공포 조장’ 언론인들의 이중성에 ‘경악’ gobalnews.com/news/articleVi… via @고발뉴스
689
대검은 한명숙 총리 수사팀의 위중교사 의혹을 조사해왔고 최근 적법하게 수사권까지 부여받은 임은정 대검감찰연구관을 왜 '직무배제'했을까요? 대검은 '배당'을 한 적이 없다고 하는데, 그러면 왜 임 검사에게 적극적으로 '배당'하지 않고 감찰3과장을 주임검사로 지정했을까요?
690
'조국 동생' 의혹 키우더니 재판결과는 외면 news.v.daum.net/v/202009281448…
691
대화 일부: 공수처의 필요성
사진 출처: m.blog.naver.com/PostView.nhn?b…
692
[단독]검찰, 尹처가 의혹 '공소시효' 뚫을 '단서' 찾았다 news.v.daum.net/v/202106270909…
693
'잔여백신 예약' 한국의 대반전..일본과 중국은 못하는 이유 있다 news.v.daum.net/v/202106050700…
694
정확히 정리되어 있는 기사 [팩트체크] 법원 '조범동 사모펀드' 조국 부부와 무관 인정했나 news.v.daum.net/v/202107051123…
696
주류 언론은 "사라진 노트북"과 "서류뭉치 은닉" 기사에 대한 저의 비판을 보도하지 않습니다. 이하 두 기사 참조하십시오.
1. mediainnews.com/news/articleVi…
2. newsis.com/view/?id=NISX2…
697
김기춘 대통령 비서실장의 이 지침 기억나시나요? "야간의 주간화, 휴일의 평일화, 가정의 초토화, 라면의 상식화." 이를 신조로 내면화하고 있는 대통령 후보가 등장했습니다.
hani.co.kr/arti/society/s…
699
조국 "극우 유투버 온갖 '패악질'"..차에 붙은 전화번호 들춰 '공격하라' news.v.daum.net/v/202106260901…
700
‘다음주’ 부터 반려동물 버리면 벌금폭탄에 ‘전과자’ 된다 insight.co.kr/news/3243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