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6
윤석열씨 총장 시절에는 왜 대검이 재기수사명령을 내리지 않았는가라는 우문을 던진다. omn.kr/1uc7y
528
'조국의 소송' 내로남불인가, 방어권인가..조국 논문 읽어보니 news.v.daum.net/v/202007221723…
529
1979년 12.12 쿠데타에 맞서다 숨진 군인들과 1980년 5.17 쿠데타와 5.18 학살에 대하여 저항권을 행사하다 숨진 시민들의 명복을 다시 한번 빕니다.
530
유우성씨 간첩조작 기소로 공소권 남용이 법원에 의해 확인된 이두봉 검사장, 탄핵해야 한다. 국회 재적 1/3 발의, 재적 과반수 찬성으로 가능하다. 무고한 시민을 간첩으로 기소하여 엄청난 고통에 빠뜨렸으며 법원 판결 이후 반성도 사과도 거부한 검사다. 징치(懲治)의 선례를 남겨야 한다.
531
LA 조선일보 보도에 대해서는 법리적 쟁점과 소송을 수행할 재미변호사를 면밀히 검토 중입니다. mediatoday.co.kr/news/articleVi…
533
학생부 유출자 찾지 못하고 수사중단
yna.co.kr/view/AKR202009…
536
더 겸허히, 더 굳세게, 더 끈질 지게.
537
'검찰당' 출신 세 명의 대권후보가 생겼다.
1. 홍준표
2. 황교안
3. 윤석열
539
"일본은 구출 작전에 실패한 상황. 이에 일본 언론들은 한국의 미라클 작전에 주목하고 있다. 정작 한국 언론들은 미라클 언론보다 ‘황제 의전’ 논란에 주목했다."
mediatoday.co.kr/news/articleVi…
540
한국전파진흥원의 수사의뢰를 받고도 2019.5. 서울중앙지검이 옵티머스 무혐의 처분을 내린 사유 중 제일 황당한 것. "법원으로부터 계좌추적영장을 받아내기가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고 판단됨." 몇 달 후 남부지검은 어떻게 영장 받아 기소? 그 사이에 1조원의 사기 피해가 발생하였음은 밝혀졌고.
541
내가 장관 사퇴(2019년 10월 14일)한 2주 뒤인 10월 28일, 법무부 산하 '법무·검찰개혁위원회'는 대검 정보조직(세칭 ‘범정’)의 완전 폐지를 권고했다. 윤석열 총장이 이를 받아들이지 않았음은 물론이다. 이 권고를 수용·실천할 시간이 왔다. 법률개정도 필요없는 사안이다.
542
"영미식 언론자유는 누리면서 영미식 책임은 안 지는 모순은 법 제정으로 해결할 수밖에 없습니다."(이봉수 교수)
omn.kr/1v0pk
543
1차 접종 70% 최단기간 달성
545
문 대통령 “방역 방해에 필요시 체포·구속, ‘공권력 살아있다’ 보여라” vop.co.kr/A00001507891.h…
547
'독립운동가 비하' 윤서인 글 본 독립운동가 후손 "숨이 막힌다" omn.kr/1rpw0
548
'3단계' 언급한 정은경의 간절함.. 브리핑 중 5번이나 당부한 말, "이번 주말에는 집에 머물러달라" news.v.daum.net/v/202008211800…
5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