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2
2019.8.25. 장관 후보 시절 영상. 여기자분(소속과 이름은 밝히지 않는다)이 날카로운 고성으로 묻는다. “기자들도 다 고소하실껍니까?”
253
문 대통령, 코로나19 공조 위한 ‘G20 특별 화상 정상회의’ 제안 news.khan.kr/bAEa
254
문대통령, 광화문집회 강행에 "국가방역에 도전, 용서못할 행위" news.v.daum.net/v/202008161143…
262
이 간단한 사건을 왜 이제서야 각하할까요? 이 허위주장에 기초하여 추 장관을 집요하게 공격했던 사람들은 뭐라고 할까요? [연합] '秋, 아들 관련 청탁·거짓말' 고발사건 모두 각하 yna.kr/AKR20210611108…
264
'언론 오보'의 대가, 미국은 8900억 부른다 news.v.daum.net/v/202007281535…
265
[이슈레터] 소송만 십여건.. 조국의 1년, '하나하나 따박따박' news.v.daum.net/v/202009301600…
266
제 학문적 입장을 가장 정확히 정리한 기사 [시사인] 조국의 "하나하나 따박따박" 소송전 news.v.daum.net/v/202008171635…
268
07/23 공판에서 제 딸의 고교시절 친구 2인이 나와 똑같이 이하의 증언을 했다. 즉, "2009년 사형제 컨퍼런스 행사장에서 조O를 본 기억은 없다. 그렇지만 행사 동영상 속 여학생은 조O가 맞다." 그런데 다수 언론은 전자를 헤드라인으로 뽑는다.
269
백낙청, "세상의 민낯을 본 뒤에 무엇을 할까" hani.co.kr/arti/opinion/c…
270
2013년 국정원 여론조작사건 특별수사팀장 윤석열 검사 ≒ 2020년 윤석열 검찰총장 최측근을 수사하려는 서울중앙지검 수사팀
272
조국 "제 가족 모욕하고 조롱…법적 책임 묻겠다" youtu.be/xnHdG6koLYQ via @YouTube
273
“조국이 이렇게 반격할 줄은 몰랐을 거다”(하성태) news.v.daum.net/v/2020102918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