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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경제 개척자와의 대화‘라는 주제로 대통령실 청사에서 열린 오찬에 다녀온 사건… 이러다 우주도 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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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비행기에서 1번으로 내림!! 파하하~ 왠지 모를 개방감…
2. 사무실 티비에 CIX 월드투어 광고 나온당💕 @CIX_Offi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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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 먼바다에 가서 그 간의 모험들을 회상해야지. 생미끼 낚시처럼 꼬리에 꼬리를 무는 여정이었지. 에메트셀크, 나의 가슴에도 구멍이 난 것 같아. 우리를 위해 싸웠지만, 그저 각자 편이 달랐을 뿐이라는 것이. 그렇게 너와 나는 서로 다르더라도 우리 였던 거란걸 배우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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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승연이 규리 넘 오랜만에 만났는데 우리도 벌써 15년 친구가 됐어요. 왠지 눈물이 차올라서 고개를 들고 흐르지 못하게 활짝 웃었어. 자주 못보지만 멋지게 활동해줘서 고맙고 사랑해♥️ 오래오래 건강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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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접속은 파판 유저친구들을 위해 유예한다…. 나 같은 라라펠이 어딨어😌 대신 6시까지 칠흑을 보내주면서 사건의 지평선 들어줘.아낌없이 반짝인 시간은 사라지지 않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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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나 이거 떼 온 거 촌스럽나요..? 그런데 어째 이걸.. 이미 뗘 왔어.. #GDA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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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차갑게 하구 다니지말구 손목 너무 꺾지말구 화장 안해도 이쁘니까 너무 찐하게 칠하지말구 어?
A musician who hired a translat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