딩가(@dingawawa)さんの人気ツイート(新しい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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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근육 키우려고 요즘 집에서 수영 열심히해용 딩가쿤~ 너무 기특해~~ξ๑ˊ ꈊˋ๑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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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위에 우아하게 떠 있지만, 물속에서는 쉴새 없이 물장구를 치고 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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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수확한 꼬순내나는 작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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혓바닥. 도로초밥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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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๑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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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만 버티면 내일 쉬는날이야 .... 웃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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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날 인류는 떠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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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스파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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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짧은 딩가 (부제: 아저씨 잘 먹지..?) youtu.be/OzmgMf_2H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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냠 안달아서 싫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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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박주쉐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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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감자 두더지 먼치킨 굴림만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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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띠 썬캡 너무 웃갸 캬캬캬캬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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딩가야 생일 축하해 ♪ 우리 아기가 벌써 아홉살이라니 ‧⁺◟( ᵒ̴̶̷̥́ ·̫ ᵒ̴̶̷̣̥̀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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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사진 찍으려고 카메라 들이대면 눈감고 고개 돌려버리면서 빵이랑 찍으니까 웃어준다 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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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안듣는 둘째날의 시작 세상에 나쁜 강쥐는 있다.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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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고 길었던 첫째날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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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빤정말최악이에요 오빠같은사람한테질렸어요 새로만나는사람은 훨씬착하고 좋아요 오빠정말질렸어요 한마디만하자 하세요 턱에붙은나뭇잎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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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테우 해변에서, 말안듣는 강아지와 함께(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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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착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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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륙 시작하면 강아지를 가방에 넣어서 앞좌석 밑에 두어야 하는데 딩가는 이 사실을 용납하지 못했고, 한시간 내내 울었다 보노보노처럼 땀을 흘리면서 허리를 90도로 숙이고 쉴새없이 강아지님을 만져드렸다 간식도 거부했다. 한시간이 십년처럼 흘렀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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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딩가의 두번째 제주도 기록 작년과 다르게 비행기를 타고 제주도에 갔다. 여기서부터 시작되는 슬픈 이야기 ( o̴̶̷᷄ ·̫ o̴̶̷̥᷅ ) 사실 아침에 택시 탈때부터 예감이 좋지 않았다 딩가가 계속 울었기 때문이다 택시 기사님이 가방에 든게 고양이냐고 물어봤다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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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프로하지마 백프로하지마!! 백프로하지마 아가씨손데여!!! 렛미씨 렛미씨 하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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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그릇 매트 샀는데 귀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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