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26
1827
1828
1829
텅 빈 내 맘에 널 새기면
지금 내 곁에
너와 함께 있는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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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달연갤 가서 복습했는데 큥부심 뿜뿜 #왕은이1주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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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2
1833
햇살이 좋아도 아프기만 한데
언제쯤 이 눈물 멈출까요
그대 곁에서 온종일 환히 빛나던
내 모습마저 너무 좋았던 시절
언제쯤 나에게 다시 인사할까요
Hello
아니 근데 백현 오스트 가사가 왤케 슬퍼요...낭닥 무슨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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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형이 '임마' 하믄서 궁팡하니까 변몽룡 궁디 들썩이는거 진차 귀여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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