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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루루(네코나비 잡지의 前고양이 편집장)가 무사히 고양이별로 떠났습니다.
페루루도 추모의 종을 울려주었습니다. twitter.com/CatNaviDes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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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님이 카페트놀이에 푹 빠져있습니다. "닝겐! 카페트를 흔들어라~!"라고 부르면 가서 카페트를 흔듭니다만 너무 힘들어서 잠시 멈추면 '응? 닝겐, 카페트가 흔들리지 않는것 같네만?' 같은 표정을 짓습니다. "닝겐, 카페트를 흔들지 않는건가? 믿을 수 없군. 어째서지? 고양이가 말하는데? 고양이가 twitter.com/pari2mofu2/s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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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치고 있지만 자신은 숨었다고 생각하는 모양입니다. twitter.com/jirosan77/st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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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긴 캣워크가 아니야!!!
(캣워크-고양이가 돌아다니며 놀수있는 공간) twitter.com/nukosama/stat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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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베개 끝부분에 머리를 기댄 채 잠들어 있어서 장난삼아 남은 공간에 웜뱃과 주머니여우 인형을 나란히 놓아봤습니다. twitter.com/mitoconcon/s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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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호평해준, 일을 마치고 돌아온 저를 맞으러 나온 저희 집 고양이 두 마리의 사진이 바로 이것입니다. twitter.com/ude_no_kot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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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tou씨('어깨빌런'으로 유명한 작가, twitter.com/sattou0) 어깨넓이잖아ㅋㅋㅋㅋㅋ twitter.com/hakusama0906/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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츄르를 빨리 바치지 않고 애태운 결과...😂 twitter.com/ranranranchan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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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는 수면 부족이라고 합니다 twitter.com/kikechi776/s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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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딸보다 더 잘 가지고 놈 twitter.com/mamytogro/st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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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고양이는 액체였다... twitter.com/tyomateee2/s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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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무릎 위에서 고양이가 입을 벌린 채 설명 불가능한 자세로 자고 있다. twitter.com/SukoWH/stat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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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돌아오니 딸이 "밥 먹을거야? 목욕할거야? 아니면 고양이 냄새부터 맡을거야?"라고 물어서 터졌다. twitter.com/NEKOLAND13/s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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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톱 깎는 데 너무 익숙해져서 득도의 경지에 오른 고양이 twitter.com/jirosan77/st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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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 버리고 왔더니 쓰레기통 상태가? twitter.com/nekochaniru/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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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에게 베개를 빼앗겨서 새 베개를 사들인 후 예전 베개를 고양이용으로 옆에 나란히 두니 곧장 새 베개 위에 올라가서 "얼른 자자" 같은 표정을 보이는 사진 twitter.com/bou128/stat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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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가 아닌 분들은 잘 모르실 수도 있지만 지금 저곳에는 고양이가 들어가 있으니 주의가 필요합니다. twitter.com/kokonananya/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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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인의 손길을 거쳐 코트 일부의 재질이 압축고양이털 100%가 됐다 twitter.com/nekonotehu/s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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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치🦷🪥✨하기 싫은 고영이 도망친 곳은 욕조 twitter.com/chipie0826/s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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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나단에서 직원이 "야 인마! 너 어디 가는 거야!"라고 부엌을 향해 고함쳐서 '패밀리레스토랑 후배 교육 빡세구나'라고 생각했는데, 잠시 후 그가 피로에 찌든 얼굴로 부엌에서 서빙 고영 로봇을 끌고 나왔다. 스카이넷 반란도 얼마 안 남은듯 twitter.com/ohp_pho/stat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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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생각하는 '고양이 손을 빌리다'
(猫の手も借りたい(고양이 손이라도 빌리고 싶다) - 눈코 뜰새 없이 바빠서 누구든 도와줬으면 하는 상황을 일컫는 일본 속담) twitter.com/hajime2e/stat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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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ciologbook 떨어뜨려놓는 게 좋은 이유는 고양이는 사냥터(밥 먹는 곳)에 있는 물은 피 때문에 더러워지기 쉽다고 생각해 잘 마시지 않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밥 먹는 곳과 물 마시는 곳을 따로따로 생각한다고 합니다.
twitter.com/momotarin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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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는 얼굴 연습이 필요함 twitter.com/heltune/stat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