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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질해서 모은 털로 사우나모자를 만들어주니 의외로 마음에 들어해서 터짐.
예쁜 표정 짓지마ㅋㅋ twitter.com/MiniraDiary/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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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바쁘신데 죄송합니다만 쓰다듬어주시지 않겠습니까?'라는 마음이 말없이도 전해짐...😭 twitter.com/tsukune216/s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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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에 힘을 완전히 풀고😆하는 대로 내버려두고 있음 twitter.com/munchkin_R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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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르면 고양이가 오는 버튼이 정말 있습니다 twitter.com/sweet_ekun/s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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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하다만 그 창문을 열어줄 수는 없네... twitter.com/SukoWH/stat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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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 이리 와서 몸무게 좀 재봐"라는 부탁을 들어줌. 천재일지도... twitter.com/bou128/stat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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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
뭘 보는가 싶어서 카메라를 돌렸더니....
((((;゚Д゚))))))) twitter.com/kanye5555/st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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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시라도 빨리 집에 가고 싶은 구우.
진찰을 마치면 스스로 이동장에 들어가는 시스템입니다ㅋ twitter.com/cat_gooch/st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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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생에 투탕카멘이었을까? twitter.com/mitoconcon/s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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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코이치 씨의 스크래쳐가 무참한 모습으로 발견됐습니다.
범인은 "즐거웠다. 골판지는 따뜻하더군"이라며 혐의를 인정해 현행범으로 체포됐습니다. twitter.com/sou____haru/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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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불 사용법을 언제 익힌 걸까....ㅋ twitter.com/sktfd0310/st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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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집 캣초딩의 오늘자 하이라이트. twitter.com/_off76/stat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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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질적인 자판기 털이범 twitter.com/ikuto_yamash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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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기를 향한 분노가 너무 귀여운 고양이를 봐주세요 twitter.com/milkandoliv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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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에게는 '루즈스킨'이라고 불리는 축 늘어지고 부드러운 뱃살이 있습니다만, 저희 집 토모군은 그것이 매우 현저하게 드러나서 아주 그냥 촐랑촐랑촐랑촐랑몰캉몰캉몰캉몰캉부들부들부들부들 twitter.com/siba_29/stat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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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슬 청소기 돌려야겠다고 생각했는데 마침 잘됨(긍정킹) twitter.com/K_theHermit/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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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화기를 분사해서 집 안을 분홍가루 범벅으로 만든 게 누굴까~? twitter.com/crow0616/stat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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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는 회사 가기 전에 늘 실컷 쓰다듬어주고 가는데, 오늘은 출근 시간이 조금 앞당겨져서 쓰다듬어주지 못하고 나가니 고영이 문 앞에서 날 계속 기다리고 있다며 엄마가 보낸 사진 보고 점심시간에 폭풍눈물 twitter.com/tomozawa_mam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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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일 최고기온 40도의 기록적인 더위입니다만, 고양이가 마실 물에는 얼음을 넣지 않는 편이 좋습니다. 인간은 찬물을 벌컥벌컥 마시고 싶어하지만 고양이는 여름에도 상온수를 좋아하는 아이가 많습니다. 배탈이 나거나 구토의 원인이 될수도. 물을 차갑게 하기보다는 자주 갈아주는게 중요합니다👨⚕️ twitter.com/nyantostos/s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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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 웃지 않고 영상 찍고 싶었는데 무리! 떨려서 흔들림😂 twitter.com/ryostory1124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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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고영 언니는 365일 입을 반쯤 벌리고 있는 것처럼 보입니다만, 실은 털 무늬입니다✨ twitter.com/kokomahi/stat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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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컨을 설치했습니다.
설치기사님께
"고양이가 올라가지 못할 높이까지 최대한 올려 주세요"
그 결과가 이것 twitter.com/hang_uduki/s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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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아이의 일자 앞머리...체고시다 twitter.com/tksmyc_luck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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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정티셔츠를 입고 나를 안다니. 자네 용기가 가상하군. twitter.com/ancoroid1/sta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