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일본트윗 번역계(@nihongowacaran)さんの人気ツイート(リツイート順)

하품하는 표정 어떻게 좀 안되겠니? twitter.com/aknet_0106/sta…
우리집 고영, 정체불명의 상태 twitter.com/SaionjiJohn/st…
뚜껑을 확실히 덮어서 발효 중입니다🍞 twitter.com/5711Nakasin/st…
메루쵸 형을 너무 좋아해서 좁든 말든 상관없이 무조건 비집고 들어가는 마오마오 twitter.com/meltube_cat/st…
사람의 옷이나 몸에 얼굴을 갖다대고 비비면서 냄새 맡는 걸 좋아하는 노랑이. 살짝 떼기만 해도 금세 다시 머리를 갖다대고 비비는 게 귀여움. 거기에 코가 시원촉촉해서 나도 기분 좋음. 모든 게 좋아 twitter.com/mitoconcon/sta…
베란다를 엿보니 액체화되어있는 고양이들 twitter.com/jirosan77/stat…
1년에 한번 왁스칠을 하려고 거실을 봉쇄하는데 올해도 빡침 twitter.com/Hachicotton/st…
어제 본가 현관문을 연 순간 눈에 비친 광경 twitter.com/tsurukameryu/s…
인간 "의자를 빌려 주시면 안 되겠습니까..." twitter.com/pari2mofu2/sta…
아직 우리집에 온 지 하루도 안됐습니다만.... twitter.com/tyousogave/sta…
벌써 수십년 고양이를 좋아했지만 고양이 귀 아래에 달린 귀여운 주름을 '헨리의 주머니(Henry's Pocket)'라 한다는 걸 처음 알았다. 전자기 연구가인 조셉 헨리의 이름에서 따왔고 주머니 안에서 소리를 분리, 증폭시켜 사냥감이 내는 고주파음을 선명하게 만든다고 한다. 그런 기능이 있었을 줄이야 twitter.com/r2d2c3poacco/s…
설거지하는 곳 옆에서 회전하는 고양이들 twitter.com/jirosan77/stat…
누나한테 엄청 혼나고 꾹꾹이로 만회하려는 동생 twitter.com/wataneko_tsuki…
'한판 붙어볼까?' 스텝을 보여주고 돌아감💨💨💨 twitter.com/Lune_0406/stat…
대화하다 나도 모르게 "츄르" 해버렸다가 조심스럽게 다리 아래를 보니 twitter.com/nkknrk/status/…
이건 오늘 세일에서 겟한 마요네즈 twitter.com/ni10mi/status/…
내 빡센 핏복싱을 봐줘 twitter.com/mamity39/statu…
아셔야 할 것이, 고양이가 발이 붓고 아파할 경우 '폐암'일 수 있습니다. '폐지증후군'이라고 하는 특징적인 증세로 고양이의 폐암은 발에 잘 전이됩니다. 폐암이라면 보통 기침이나 호흡곤란을 떠올리지만, 고양이 폐암은 발을 아프게 합니다. 신장이나 근육에도 잘 전이돼 경과가 좋지 않으니 주의⚠️ twitter.com/nyantostos/sta…
저녁식사 준비는 우선 냉장고에서 고양이를 꺼내는 작업부터 시작됩니다. twitter.com/burio0522/stat…
보호묘들과 함께한 시간 즐거운 일도, 힘든 일도, 아픈 일도 전부 소중한 추억☺️ twitter.com/ryostory1124ca…
그런 자세로 자는 이유가? twitter.com/Kotatsu10Mikan…
...반려동물 가능 집으로 구했는데 처음부터 집에 반려동물이 들어와 있어서 놀람... 게다가 여기, 5층인데?! twitter.com/shiba_kiriko/s…
캔버스가 말이죠 저기 죄송한데 좀 twitter.com/krsk824/stat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