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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악의 변환이다
남근(男根)이 아니라 골판지 상자(段ボール)입니다
twitter.com/yagikamooooo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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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근이 아니라 골판지상자예요!!!!!!!!!!!!!! 골판지상자를 찢어발겨 던지는 안하무인 털뭉치 고양이 사진을 이곳에 투척합니다!!!!!!!!!!!
※골판지를 먹지 못하게 사람 눈이 닿는 범위에서 놀게 하고 있습니다!
twitter.com/yagikamooooo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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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를 치면 '아니에요'가 입력되는 그겁니다. '단'을 치니까 예측으로 나온 단어예요. 근데 정말 아닙니다. 평소에 그런 단어를 변환하거나 하는건
('남근'과 '골판지상자'는 처음 발음이 '단(男), 단(段)'으로 똑같음-역주)
twitter.com/yagikamooooo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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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청 찢어짐 twitter.com/yumebanch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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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나폴리탄스파게티에 모래 뿌리지마😂 twitter.com/CatApart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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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기🐈⬛군이 우리 집에 온 지 얼마 안 됐을 무렵
꼭 콩트를 보는 것 같아 웃음을 참기가 힘들었다🤣🤣🤣 twitter.com/harumugi_ca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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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 "의자를 빌려 주시면 안 되겠습니까..." twitter.com/pari2mofu2/s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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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륭한 고양이 이야기. 1421년 네덜란드에 대규모 홍수가 일어났다. 놀란 사람들 앞에 강물에 떠내려오는 아기침대가 보였고, 그 위에는 갓난아이와 고양이가 있었다. 근데 유심히 보니 고양이가 침대가 물에 가라앉지 않게 폴짝폴짝 뛰면서 균형을 잡고있었다. 사람들은 곧 침대를 건져올렸고→이어짐 twitter.com/LfXAMDg4PE50i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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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히 고양이와 아이는 다치지 않고 무사했다. 그걸 넘어 아기는 쌔근쌔근 잠들어 있었다고 한다. 이 전설을 그림으로 그린 게 바로 위 그림, 로렌스 알마 타데마의 <1421년 비스보슈 홍수>(1856). 아이와 고양이가 그 후 행복하게 살았기를 기원합니다.
twitter.com/LfXAMDg4PE50i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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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엌 매트 색을 내가 왜 이걸로 했을까...... twitter.com/kuro_asari5b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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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기대를 배신함...🤣 twitter.com/tsubu_0401/s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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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완 관계🐈⬛🐈 twitter.com/oryzae1824/s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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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댓바람부터 훌륭한 해시태그를 찾아버렸다..
#트위터딥빡귀염고양이대회 twitter.com/omochi_nam01/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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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사는 파트너에게 "사람용과 고양이용 수세미를 구분할 수 있게 매직으로 써놔줘"라고 부탁하니 망설임 없이 수세미에 '인간'을 적은 게 웃김. 베이스가 고양이야. twitter.com/Computeroba/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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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전독으로 돌아가고 싶은 로봇청소기 vs 절대 돌려보내지 않는 사라쨩, 골인 지점 앞의 격투편 twitter.com/ma_o_ji/stat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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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듣는 질문]
Q. 고양이가 있는 회사는 어떤 분위기인가요?
A. 이런 분위기입니다. twitter.com/aokibosai/st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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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우리 집에 온 고양이, 전 주인분이 고령으로 돌아가시는 바람에 과거에 대해서는 아무것도 모르지만, 아까 바느질을 하고 있으니 기쁜 듯이 옆에 와서 눈빛을 반짝이며 방해하는 모습을 보며 전 주인분과 어떤 삶을 살았는지가 조금 상상돼서 좋았다. twitter.com/PlasterStar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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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많아 환경이 바뀌어서 힘들 텐데 열심히 적응해주는 게 대견함.
twitter.com/PlasterStar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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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밤 고양이들이 침대를 점령하는 탓에 빅사이즈 고양이 침대를 구입해 침대 옆에 두니 쾌적해졌습니다! twitter.com/mitoconcon/s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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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를 키운다'라는 건 이런 것입니다 twitter.com/epinesis/stat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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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겠다고 생각한 근거가 뭐임? (구해줌) twitter.com/soramoon22/s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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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없는 동안 친구 손에 이끌려 병원에서 발톱 깎고 와서 샤이닝하는 고양이 twitter.com/sacoeco/stat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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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닭가슴살을 빼앗은 고양이와 저희 언니입니다. twitter.com/komamaru12/s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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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떡이잖아 twitter.com/ochamarusan012…